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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6회 “을사늑약과 이토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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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6회 “을사늑약과 이토히로부미”

익명 (미확인) | 금, 2018/06/15- 09:42

* 신문, 사진 등 주요 자료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시기, 민초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주 작은 이야기를 골라 다소 깊게 파보겠습니다. 100년 전과 오늘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추적하는 시간, 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 미식가 6회 “을사늑약과 이토히로부미”

출연 : 이순우, 김영환, 강동민

연출 : 임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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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상은 대륙에 평화가 있다고 믿었다.

평화를 찾아가는 일이야말로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이고, 그것이 시베리아 안내자가 된 이유였다.

대륙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 북한 전쟁에 대한 공포, 양 체제의 반목으로 인한 대립, 분단에서 기인한 각종 불완전 요소가 상재하는 상태에서 대륙과의 소통은 궁극적 평화의 길에 이를 수 없다고 믿었다.

‘기차의 꽁무니에 걸터앉아 나도 평화가 되어 대륙의 어디든 따라가고 싶’어서 북한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내가 북한의 안내자가 된다면, 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기준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나와 기차로 동행하는 도반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주제를 중심으로 골랐고 공부했다.

‘ 수십 권에 달하는 북한 관련 책들과 기사, 방송, 북한에 다녀온 사람들과 탈북민들의 인터뷰를 섭렵했고, 북한의 생활상과 문화를 더 잘 알기 위해 북한의 노래와 소설, 시, 인문서적을 탐독했을 뿐만 아니라 수십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이런 노력과 열정, 그리움에 자신의 바람(Hope)까지 더해 저자는 북한의 구석구석, 소박한 마을의 순박한 사람들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지상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에 희망의 언어를 들려주는 가수,시민활동가 청년문예운동의 시기를 거쳐 노래마을의 음악감독, 민족음악인 협회 연주 분과장을 지냈고 여러 드라마, 연극, 독립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1998년 1집 ‘사람이 사는 마을’, 2000년 2집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2년 3집 ‘위로하다, 위로받다’, 2006년 4집 ‘기억과 상상’ 2016년 5집 ‘그리움과 연애하다’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0년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2014년 ‘스파시바, 시베리아’를 출간했다. 시노래 운동 ‘나팔꽃’의 동인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며 성공회대에서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월, 2020/05/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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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夜(춘야)

 

杏發桃花發(행발도화발)

他關似故鄕(타관사고향)

紅燈無數曜(홍등무수요)

此夜又成狂(차야우성광)

 

봄날 밤에

 

살구꽃, 복사꽃 만발하니

낯설은 타향도 고향인 듯

붉은 등불 무수히 빛나니

此夜에 또 미치광이 되네.

 

<時調로 改譯>

 

살구꽃, 복사꽃 피니 타향도 고향인 듯

발갛게 켜진 등불 셀 수도 없이 빛나니

어허라! 이날 밤에도 또 미치광이 되네.

 

*春夜: 봄밤  *杏花: 살구꽃  *桃花: 복사꽃  *他關: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타향

*紅燈: 붉은 등불 *無數: 헤아릴 수 없음 *此夜: 이날 밤 *成狂: 미친 사람이 됨.

 

<2019.4.19, 이우식 지음>

금, 2019/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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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4 -ep.12

김갑순 편 “망국을 기회로 삼은 탐욕스런 땅투기꾼”

팟빵링크

http://www.podbbang.com/ch/14024

화, 2020/01/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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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이자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평론집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 는 그 제목과 같이 정치 권력을 ‘몹시 꾸짖는’ 주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서 작가들은 한국사회의 질곡을 그들의 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일제 식민지와 6·25동란, 분단 현실과 군사쿠데타를 거치며 우리 시대 문학은 무엇을 보고 어디에 펜촉을 향하고 있는가 저자는 준엄하게 묻는다.

1편_이호철

냉전 시대의 고정관념 허물기

193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했다. 1950년 6·25전쟁에 인민군으로 징집되어 울진까지 내려와 국군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나고
12월에 월남해 부산에 도착했다. 이후 부산에서 부두 노동자, 제면소 조수, 미군 부대 경비원 등을 하며 힘겹게 생계를 이어 갔다.
이 시절 실향민으로서 남한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삶의 척박함과 치열한 생존 의식은 그의 소설의 원체험으로 자리하게 된다.

팟빵링크
↓↓↓
http://www.podbbang.com/ch/14024?e=23…

‘영상에 나오는 노래주소’
↓↓↓
자바이칼의 거친 광야 36:29
https://www.youtube.com/watch?v=UN7Y-…

나는 왜 당신을 알게 되었을까 38:02
https://www.youtube.com/watch?v=8vP1B…

금, 2020/05/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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