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볍씨 낙종하고 옥수수밭 풀매고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볍씨 낙종하고 옥수수밭 풀매고

익명 (미확인) | 목, 2018/06/14- 16:58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볍씨 낙종하고 옥수수밭 풀매고산들바다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벼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낙종과 못자리입니다. 논농사는 내 살림 네 살림이 없이 다 우리살림이에요. 해마다 이맘때면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가 함께 모여서 벼농사를 준비합니다. 볍씨를 물못자리에 파종하는 것은 낙종(落種)이라고 합니다. 신동진, 찰벼, 녹미를 낙종했습니다. 모판에 넣은 후 3일 정도 기다렸다가 논에 모판을 깔면 못자리가 마무리됩니다. 올해는 산들바다공동체에도 ‘신문물’이 들어왔습니다. 모판 이송기를 도입했지요. 일손이 부족할 때 요긴한데 컨베이어벨트에 휘둘리는 듯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낙종과 못자리를 끝냈으니.......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