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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피해자 노동자가 법원 뒤집어야”
박근혜 정권 당시 양승태 대법원장이 벌인 ‘상고법원 설립을 위한 재판거래’로 피해를 본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 조합원들이 사법 농단 사태 진상규명과 노조파괴 주범인 대표이사 강기봉의 구속을 요구했다.금속노조와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가 6월 12일 발레오만도 공장 북문 앞에서 ‘양승태 사법 농단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부당노동행위 강기봉 구속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회는 양승태 대법원이 박근혜 정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당시 자본 측의 관심을 받던 발레오만도 산별노조 집단탈퇴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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