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캠페인] 6월 측정자 추가 명단
피플스페어트레이드쿱 창립총회
한살림 등 4대 생협이 공동출자한 공정무역 협동조합 출범

지난 8월 2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은 기존의 공정무역회사인 APNet에이피넷을 토대로, 한살림을 비롯하여 두레생협, 행복중심생협, 대학생협 등 한국 4대 생협이 공동출자해 새롭게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한국의 소비자생협 조합원과 저개발국가의 생산자를 연결하여 ‘사람이 보이는 교역’, ‘함께 커나가는 관계’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왼쪽부터)대학생협, 에이피넷, 두레생협, 한살림, 행복중심생협 대표가 기념떡케잌을 함께 썰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영상축사로 시작한 창립총회는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으로의 조직전환 확정 ▲정관(안)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을 의안으로 다루었습니다.


▲(왼쪽부터)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 임원으로 선출된 최효숙 한살림연합 사업지원부문 상무, 김재겸 한살림서울생협 전무이사

한살림은 작년 매실공급기간에 한하여 마스코바도(필리핀 네그로스산 비정제당)을 시범 공급한 이후, 필리핀 사탕수수 생산자 및 민중교역 담당자 등을 초청하여 한살림 조합원과 필리핀 생산자 간의 국경을 넘어선 도농교류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간의 협동’의 가치와 국경을 넘어선 생산자와 조합원 간의 관계가 더욱 움트길 바랍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협동조합 창립총회 자료집
미세먼지에 안전한 어린이 활동 공간 만들기의 일환으로
친환경 통학차량 전환 및 어린이 통학로 관리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14:00~16:00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 주관 : 환경정의
◯ 주최 : 환경정의, 서울특별시
프로그램
◎ 어린이 통학차량 실태 및 관리 현황
발제: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 어린이 통학차량 LPG신차 구매지원 사업 추진 현황
발제: 황태익 (서울시 대기정책과 저공해사업 팀장)
◎ 학생 학부모 주도 어린이 통학공간 미세먼지 저감 사례
발제: 이경석 (환경정의 유대물질대기팀 국장)
◯ 토론:
박사훈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 위원장)
송소연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
안문수 (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규진 (아주대 교수)
김정환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2000년 이후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 증가로 1회용 종이컵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3년 국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잘발적협약업체 6,844개 매장에서 1회용종이컵으로 약 4억 2천 2백만잔 음료와 커피를 팔았습니다.
총 사용량 78%인 32,900만개 회수, 재활용 했으나, 22%인 9300만개는 재활용 되지 못한 채 버려졌습니다.
그래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커피 전문점과 함께하는 ‘착한가게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착한가게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카페(○둔산점, 월평점 자연드림 내 카페, ○네스카페(대전대학교 내), ○애플트리(둔산동), ○이데(대흥동), ○정혜씨네 북카페(계룡문고 내), ○둔산동 커피집, ○라온아띠(평송청소년문화센터))는 1회용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휴대컵(텀블러)를 가지고 매장에 방문하면 500원~1,000원을 할인해 주는 할인적용을 실행했습니다.
텀블러 할인 전 후를 비교하기 위해 한달에 두 번(평일, 주말) 실태조사를 실행했는데요.
4월 텀블러 할인적용 전 카페에 텀블러를 가져오는 손님은 한 달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한 수준 이였는데 5월 할인적용부터 손님들의 입소문과 함께 고정적으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매니아까지 생겼습니다.
카페를 이용하는 블로그님들의 글에도 텀블러할인적용을 좋아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위 사진은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 블로그에서 캡처한 이미지 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손님들이 먹고 버린 1회용컵을 재활용한 화분만들기 환경강좌를 열었습니다.
환경강좌를 원하는 카페에 찾아가 시민들과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설문지를 나눠주고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여달라고 알렸습니다.
이후 마시고 남은 1회용 컵을 가지고 다육이를 심었는데요.
1회용컵이 예쁜 재활용 화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시민과 손님들은 예쁘게 탄생되는 화분에 좋아했고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1회용 종이컵 줄이기는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발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1회용종이컵 30%를 다회용기로 바꾼다면 1회용종이컵 1억 266만개와 쓰레기 15,000톤, 처리비용 10억과 연간 1,500여톤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가게’캠페인은 7월까지 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은 7월까지 이지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러한 사례를 지역에 확산되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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