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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사법농단, 국민 공분 일으키는 투쟁 벌인다”
민주노총이 사법부에 사법농단을 저지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징벌하고, 재심을 통한 피해자의 피해와 명예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이 6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앞에서 ‘양승태 사법농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원상회복 6.11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콜트-콜텍지회와 철도노조 KTX승무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박근혜를 상대로 벌인 사법거래로 인해 피해를 본 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함께했다.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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