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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협약 내 금속노사공동위 통한 참여”, 모호한 안 내놔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노조의 금속산업노사공동위원회 구성 요구에 대해 ‘산별협약 내 금속노사공동위원회를 통해 참여한다’라는 안을 제출했다.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경주에서 8차 중앙교섭을 열었다. 사용자협의회는 이번 교섭에서도 생명·안전·상시·지속업무 정규직화 요구에 ‘사업장들 의견 수렴 중’이라며 안을 제출하지 못했다. 금속산업 최저임금은 지난번과 같은 7,880원을 제시했다. 다만 ‘소정근로시간은 사업장별 기준을 따른다’는 안은 철회했다. 김호규 위원장은 8차 교섭을 시작하며 “노조는 교섭 과정에서 금속산업노사공동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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