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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잔인한 날씨지만 제철 먹거리로 극복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잔인한 날씨지만 제철 먹거리로 극복

익명 (미확인) | 화, 2018/06/12- 12:20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들밥 한 그릇 이야기 한 토막잔인한 날씨지만 제철 먹거리로 극복꽃피는 계절 5월이 되면 한살림 사과생산지는 몸과 마음이 바쁩니다. 5월 초순이면 사과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그 꽃이 건강한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벌과 나비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따뜻한 햇살과 적당한 온도 등 적절한 자연 조건이 필요하지요. 올해는 4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느닷없는 한파가 몰아닥쳤습니다. 꽃봉오리가 얼고, 벌과 나비의 활동이 위축되어 결실이 잘 되지 않았어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5월은 해충과 세균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면충과 깍지벌레, 진딧물, 응애, 심식나방... 벌레가 참 많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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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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