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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윤여철 가이드라인 깨는 투쟁 준비한다”</br>기아차지부, “빠르게 쟁의권 확보해 전체 일정 맞춘다”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지부, 기아자동차지부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통합 상집수련회’를 열었다.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수련회 인사말에서 “5월 25일 새벽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안이 환경노동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은 파업이었다”라고 강조했다.김호규 위원장은 “전국이 요동치고 있다. 올해 목표는 명확하다. 실천은 우리의 몫이다”라며 “올해 현대기아차그룹사 공동교섭은 하지 않는다. 지금은 기업지부와 지역지부가 함께 6, 7월 투쟁을 조직하고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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