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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윤여철 가이드라인 깨는 투쟁 준비한다”</br>기아차지부, “빠르게 쟁의권 확보해 전체 일정 맞춘다”

현대차지부, “윤여철 가이드라인 깨는 투쟁 준비한다”</br>기아차지부, “빠르게 쟁의권 확보해 전체 일정 맞춘다”

익명 (미확인) | 월, 2018/06/11- 17:29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지부, 기아자동차지부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통합 상집수련회’를 열었다.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수련회 인사말에서 “5월 25일 새벽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안이 환경노동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은 파업이었다”라고 강조했다.김호규 위원장은 “전국이 요동치고 있다. 올해 목표는 명확하다. 실천은 우리의 몫이다”라며 “올해 현대기아차그룹사 공동교섭은 하지 않는다. 지금은 기업지부와 지역지부가 함께 6, 7월 투쟁을 조직하고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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