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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동자들, 금속노조 식구됐다
대우조선노동조합이 더 큰 배인 금속노조로 옮겨 탄다. 대우조선노동조합(위원장 홍성태)은 6월 7일과 8일, 이틀간 조직형태 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회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 대우조선노조 조합원 5,207명(투표율 88.5%)이 참가, 3,714명(찬성률71.3%)이 찬성표를 던져 기존의 기업노조 체제에서 금속 산별노조로 전환에 성공했다.금속노조는 환영 성명서를 내고 “대우조선노동조합 가입으로 금속 산별 건설이 완성을 향해 다가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산별노조가 투쟁하는 노동자의 대안임을 증명했다”라고 대우조선노조의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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