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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림길은 없어졌다. 7월 총파업 한길로”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에게 “노동 적폐를 청산할 것인지, 스스로 노동 적폐가 될 것인지 선택하라”라며 최저임금법 개악 등 노동정책 후퇴를 규탄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민주노총은 6월 9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문재인 정부 규탄 민주노총 수도권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6.13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규탄 투쟁 ▲행정-입법-사법부에 산적한 노동 적폐 청산 투쟁 ▲6월 30일 10만 전국노동자대회와 연내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위한 2018년 하반기 총력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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