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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법정관리인이 부당노동행위 저질러”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의 관리인이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 관리인 측은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무력화하기 위해 직접 생산공정 조합원들을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는 6월 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성동조선해양 관리인의 부당노동행위 규탄한다’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회는 성동조선해양 관리인이 내놓은 구조조정안을 폭로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생산직 인원 784명 중 147명을 남기고 나머지는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간접공정 인력만 남기는 셈이다.노조 성동조선해양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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