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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아빠 권기백의 이유 있는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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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아빠 권기백의 이유 있는 고집

익명 (미확인) | 목, 2018/06/07- 08:00
참외 아빠 권기백의 이유 있는 고집봄이 오면 경북 성주는 온통 노란빛으로 물듭니다. 코리안 멜론(korea-melone)이라 불리는 참외는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삭하고 달콤한 맛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주는 우리나라 참외 생산량의 약 8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참외를 생산합니다. 오천여 참외농가 중에서 유기농으로 참외를 생산하는 곳은 약 스무 농가인데요, 그중에 네 농가만이 온전히 아이쿱 생협에 참외를 내고 있습니다. 껍질째 먹어도 안심할 수 있는 유기 참외! 맛과 향이 살아있는 유기 참외를 포기할 수 없는 '참외 아빠 권기백'의 농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학교 다녀온 아들이 참외를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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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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