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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협의회, 금속산업 최저임금 7,880원 제시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6월 5일 대구 시니어체험관에서 7차 중앙교섭을 열었다. 사용자협의회는 금속산업 최저임금으로 통상시급 7,880원을 제시했다. 월 소정근로시간은 회사별 소정근로시간을 적용하자고 했다. 금속산업노사공동위원회 구성과 생명·안전·상시·지속 업무 정규직화 요구에 ‘회원사 의견이 취합되지 않았다’라며 안을 내지 않았다.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교섭을 시작하며 “최저임금법이 개악되고 양대 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 불참을 선언했다. 노사관계 전반이 얼어붙었지만 그럴수록 금속 노사가 최저임금 문제를 책임 있게 먼저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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