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카드뉴스] 이재용 승계를 위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삼바가 왜 나와?
<div class="xe_content"><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167241383/in/photostream/" title="20190218_국회를열어라_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rel="nofollow"><img alt="20190218_국회를열어라_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height="1024"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02/40167241383_d22f0fb32d_b.jpg" width="683" /></a></p>
<p> </p>
<h1>국회를 열어라!</h1>
<h2>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h2>
<p> </p>
<p>민의 그대로 반영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 검찰을 개혁하고 부패 척결을 위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국내정치 개입 대신 순수 정보기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국정원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p>
<p> </p>
<p>그러나 선거제도 개혁과 권력기관(검찰, 국정원)을 개혁하기 위한 입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지만 당리당략만을 앞세운 정당들에 의해 국회 논의는 한치의 진전도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국회는 2월 임시국회 일정조차 합의하지 않은 채로 ‘개점휴업’ 상태입니다.</p>
<p> </p>
<p>이에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등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을 바라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모든 개혁입법 처리에 발목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정치개혁에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에 각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정상화시켜,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을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p>
<p> </p>
<p>2월 18일 행진과 기자회견 이후에도 이들 단체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시민사회의 요구를 알리고 국회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u><strong><3대 개혁 입법(선거법, 공수처법, 국정원법) 처리를 촉구하는 피켓 행진>을 2월 19일(화)부터 오전 8시 여의도역에서 국회 앞까지 약 3 주간 진행합니다. </strong></u></p>
<p> </p>
<hr /><p>기자회견문</p>
<h2>국회를 열어라<br />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h2>
<p> </p>
<p><strong>국회가 병목지점이다.</strong></p>
<p> </p>
<p>2017년 5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한 촛불의 힘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지 벌써 2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전직 대통령과 전직 사법부 수장도 심판대에 놓여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기관보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시민을 섬기는 기관으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요구받는 국회는 변화가 없다. </p>
<p> </p>
<p>지금까지 20대 국회가 보여준 모습은 참담함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당리당략에 따라 정쟁을 거듭하며 시급한 입법 논의를 내팽개치기 일쑤였다. 재판청탁, 이해충돌 의혹, 채용청탁, 성희롱, 518망언 등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의혹과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졌다. 불필요한 특권과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는 요구에도 개혁안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마지못해 특수활동비 일부를 폐지했을 뿐이다. </p>
<p> </p>
<p>그뿐만이 아니다.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은 국회 앞에서 번번히 멈춰섰다. 정치개혁을 위해 2019년 1월말까지 ‘연동형비례대표제’등 선거제도 개혁안을 합의하여 도입하겠다는 지난 12월 15일의 여야 5당 원내대표의 대국민약속은 파기되었다. 국민 80%가 찬성하는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도 자유한국당의 태업에 막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p>
<p> </p>
<p><strong>개점휴업 국회, 직무유기이다.</strong></p>
<p> </p>
<p>이러한 국회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증폭되고 있지만, 민심을 외면하는 국회의 태도는 여전하다.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반드시 열어야 하는 2월 임시국회의 의사일정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더 이상 국회와 거대정당들의 직무유기를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수 없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운 겨울날 아침부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등을 거쳐 국회 앞으로 행진하는 것은 이러한 국회와 거대 정당들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p>
<p> </p>
<p>민의그대로 정치개혁,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라. 국회의 핵심적 문제는 지금의 국회가 선출단계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제도는 거대정당에게 유리한 승자독식 체제이다. 지난 연말부터 시민사회는 연동형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민심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기득권 양당은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을 거부하거나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당론조차 제시하고 있지 않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총선을 치룰 수는 없다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이다. 두 거대 정당은 지금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합의안 마련에 동참해야 한다.</p>
<p> </p>
<p><strong>권력기관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strong>. </p>
<p> </p>
<p>국가정보원,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오래된 시민사회의 요구이기도 하다. 청와대 역시 권력기관 개혁에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국정원법 개정, 공수처 설치는 자유한국당의 방해와 반대에 가로막혀 있다. 국정원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 선거에 활용하고, 검찰권을 남용하여 국민을 탄압했던 자유한국당의 반대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p>
<p> </p>
<p>국가정보원이 순수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국정원법을 개정하라. 지난 정권 국정원은 선거에 개입하고 동원되는 등 정권유지의 도구로 전락하였다. 지금의 국정원은 국내정보 수집활동을 폐지하는 등 과거와의 결별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기관 개혁을 권력자의 선한 의지에만 맡겨둘 수는 없다. 국가정보원이 더 이상 권력 유지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수사권 폐지 등을 포함하여 국정원법을 당장 개정해야 한다. </p>
<p> </p>
<p>검찰권한 쪼개고 부패막는, 공수처법 제정하라. 무소불위 검찰의 권한을 쪼개고,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를 막기위해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온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80%에 가까운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다. 청와대 역시 추진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공수처가 설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회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p>
<p> </p>
<p><strong>오늘의 행진은 국회에 대한 경고이다.</strong></p>
<p> </p>
<p>언제까지 기다려 줄 수는 없다. 오늘 우리의 행진은 국회와 현재의 정당에게 보내는 충고이자 경고이다. 정치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권력기관 개혁 입법이 이뤄질 때까지 국회를 향한 시민사회의 분노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이다. 그럼에도 국회와 거대정당들이 정치개혁안을 합의하지 못하고 권력기관 개혁법안을 끝끝내 처리하지 않는다면, 그 끝은 이제 1년 여를 남겨두고 있는 총선에서 지금의 국회와 정치권을 단호히 심판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p>
<p> </p>
<p> </p>
<p>2019. 02. 18. </p>
<p>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참가자 일동</p>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a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B8n45wJARusSyET8Oo9Fyl91uA94kTsnjmY…; rel="nofollow">[보도자료 원문보기 / 다운로드]</a> </span></p>
<p> </p>
<hr /><h2>3대 개혁 입법(선거법, 국정원법, 공수처법) 처리 촉구 시민행진 </h2>
<p>기간 : 2019년 2월 18일부터 약 3주간, 평일 8:00-9:00</p>
<p>장소 : 여의도역에서 국회앞까지 </p>
<ul><li>2/18(월) 1일차 : 행진 및 기자회견 진행, </li>
<li>2/19(화) 2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8명 </li>
<li>2/20(수) 3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0명</li>
<li>2/21(목) 4일차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3명</li>
<li>2/22(금) 5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6명</li>
<li>2/25(월) 6일차 : 참여연대 9명 </li>
<li>2/26(화) 7일차 : 참여연대 7명</li>
<li>2/27(수) 8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2명</li>
<li>2/28(목) 9일차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한국YMCA전국연맹 12명</li>
<li>3/4(월) 10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0명</li>
<li>3/5(화) 11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9명</li>
<li>3/6(수) 12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1명</li>
</ul><p> </p>
<p><iframe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63fP32uc5w" width="560"></iframe></p>
<p> </p>
<p>2/19(화) ~ 3/8(금) 3대 개혁입법 처리 촉구 시민행진 경로</p>
<p><img alt="20190213_3대_개혁_입법_처리_촉구_집중행동_행진경로2.png" src="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40963/000/612/001/d8…; /></p>
<p> </p></div>
금, 2019/02/15- 13:45
0
0
부정할 수 없는 회계사기 증거들,
이재용 부회장 등에 합당한 책임 물어야
콜옵션 부채 누락 알고도 회계사기 결탁한 회계법인과 삼성
누락 부채 반영커녕 장부조작 위해 ‘사실조작’ 추진한 ‘물증’ 드러나
부당 합병·회계사기 감추기 위한 수많은 거짓말과 증거인멸 자행
사법당국의 부당 삼성합병·회계사기 철저 수사 및 일벌백계 촉구
한겨레는 어제(12/2) 삼정KPMG(이하 “삼정”)의 2015년 삼성물산 보고 문건을 입수하여 보도(http://bit.ly/2ODPj6F)했다. 한겨레가 입수한 문건은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을 부채로 판단하고 과거 재무제표를 모두 소급해 수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2015년 9월9일 작성된 문건(8쪽)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의 계약서 은폐로 콜옵션 부채가 누락되어온 사정을 설명한 뒤, 부채 반영을 회피하기 위해 '분식회계'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11월13일 작성된 문건(3쪽) 두 가지이다. 이를 통해 삼바가 의도적으로 콜옵션 관련 문건 등을 숨겨왔고, 뒤늦게 콜옵션 조항을 파악한 삼정이 당초 내린 부채 반영 장부 수정 판단을 뒤집고, 콜옵션 부채 반영시 발생하는 삼바 자본잠식을 회피하기 위해 지배력 상실을 초래한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에피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하는 재무제표에 맞춰 사실을 조작하자고 삼성물산에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2015년말 삼바는 ‘바이오복제약의 국내외 판매승인’을 근거로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회계기준을 변경했다.
이는 삼성그룹과 회계법인 등이 결탁한 고의적인 콜옵션 누락 등 회계사기 전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내용이다. 그동안 삼성은 지배력 상실 회계처리가 불가피했고, 4.5조원의 이익 반영은 지배력 상실 때문에 생긴 결과일 뿐이며, 증선위의 최종 결론인 ‘2012년부터 소급해서 부채를 반영하는 회계처리는 잘못된 회계처리’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문건으로 삼성도 2012년부터 부채를 소급적용하는 것이 정확한 회계처리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8년 증선위 과정에서 삼바는 2012년부터 주주간 계약서 등 자료를 삼정에 제공하였고, 삼정도 그 자료를 충분히 검토했다고 주장했다. 즉, 삼성에게 충분한 해명 기회를 주기 위하여 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감리위 및 증선위 과정에서 삼바와 삼정은 황당한 거짓말로 일관했던 것이다. 삼바가 자본시장 투명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인 증선위 절차를 농락했다는 사실도 드러난 것이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삼바 자회사인 에피스의 가치가 급등하여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높아져 지배력을 상실로 인해 회계기준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해 온 삼성을 규탄하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검찰이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회계법인 등 연루자들의 범죄행각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2018년 11월 한겨레는 삼바가 2015년 9월 통합 삼성물산의 3분기 감사보고서 작성 전, NICE피앤아이 및 KIS채권평가로부터 콜옵션의 평가가 어렵다는 의견서를 요청해 받아낸 사실을 담은 내부문건을 증선위에 고의 분식회계 증거로 제출했다고 보도(https://bit.ly/2yIZxdU)한 바 있다. 관련하여 2019년 5월 MBC 스트레이트는 삼바, 삼정, 채권평가회사 등이 연루된 삼바 콜옵션 가치평가 조작과 문서위조의 적나라한 실상을 보도(http://bit.ly/2HMmYXb)해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9월 콜옵션 가치평가를 의뢰받은 NICE피앤아이와 KIS채권평가는 ‘평가불능’ 사유를 ‘당초 회사가 자료를 주지않아서’라는 취지에서 삼바의 요구에 의해 ‘콜옵션 만기를 잘 몰라서’로 수정했다. 또한 2015년말경 삼정에게 2014년말 기준 콜옵션 가치평가를 의뢰받은 FN자산평가는 단돈 40만원을 받고 콜옵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삼정이 불러주는 대로 작성하여 2016년 1월 11일에 발송하면서, 작성시점을 2014년 12월 31일로 위조하며 문서번호까지 조작했다. 이는 현재진행형인 '법 위의 삼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사실이라면 명백한 범죄행위다. 여기에 어제 한겨레 보도로 회계처리 적정성을 감사해야 할 회계법인이 가치평가를 조작하고 관련 문서를 위조하는데 앞장서기 전, 삼성 측에 사실을 조작해 자본잠식을 피하는 분식회계 방안을 제안했다는 ‘물증’까지 공개된 것이다.
한편, 2019년 7월 경향은 삼성은 “2014년 10월15일 ‘IPO OUTLOOK’(기업공개 전망) 문건”을 만든 후, 고한승 에피스 대표가 10월 20일 미국 보스턴에서 바이오젠 대표를 만나 동 문건을 전달하면서 “지금 콜옵션을 행사하면 3.2배 정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삼성 측은 10월 22일 ‘바이오에피스, 바이오젠사 미팅 결과’ 문건을 작성했다고 보도(http://bit.ly/2LEnKtV)한 바 있다. 2014년 10월 무렵 콜옵션은 이미 '깊은 내가격’ 상태(콜옵션 행사시의 지분가치 > 콜옵션 행사대금)로 반드시 부채로 반영했어야 한다는 점을 에피스 대표를 포함한 삼바 및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관계자들은 인지할 수 있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콜옵션 행사가격과 삼바 자기자본을 추정하면, 삼바는 적어도 2014년에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http://bit.ly/2YlCJ1M)에 있었다. 삼바가 2014년 감사보고서에서 콜옵션 부채를 고의로 누락시킨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2014년에 분식회계 모의와 실행이 있었다는 점에서 삼바 회계사기와 2015년 (구)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의 관련성은 보다 분명해졌다.
이와 같이 켜켜이 쌓인 증거들과 삼바 및 삼성의 핵심 관계자들이 회계사기에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은 삼바의 분식회계가 실은 적법한 회계처리였다는 삼성 측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임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분식회계 증거 인멸 관련 재판에서 본안 사건인 분식회계의 유무죄부터 가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치 관련 수사 결과에 따라 자신들이 자행한 범죄행위가 입증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투다. 하지만 2015년의 상황에서 지배력 상실이라는 황당한 회계처리로 말도 안되는 이익을 잡을 것이 아니라 부채를 소급하여 반영하는 것이 올바른 회계처리라는 것은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알만한 내용이다. 그 동안의 논란과정에서 그 상식을 뻔뻔하게 부정하던 삼성의 행태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삼바는 2015년 정당한 사유없이 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고, 4.5조원에 달하는 회계사기를 자행한 결과 2016년 부당하게 상장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2조원이 넘는 규모의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비용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뇌물을 매개로 정치권력에 부정한 청탁을 하고, 합병비율 조작·회계사기 등으로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소수 주주와 자본시장 투자자 등에게 피해를 입혔다. 이에 참여연대는 ▲2018년 7월 19일 삼바와 삼정, 안진 및 그 대표이사들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이를 포함하여 2018년 11월 1일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물산 대표이사 등을 (구)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에서 저지른 업무상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한 바 있지만 검찰의 관련 수사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다. 사법당국은 (구)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바 회계사기 관련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관계자, 회계법인 등의 범죄행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일벌백계로 엄중히 다스려, 다시는 우리 자본시장에 이와 같은 범죄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논평[https://docs.google.com/document/d/1cZy5DCADw-BFAidtxCJZ-Ow-XE9GFXQoi9Ub...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화, 2019/12/03- 22:46
0
0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34e97450b1f02d907cfa236a29d5708e.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3ac5e7a68da3baf00e1b66580ca0d587.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3.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60b031e3e2721bf7534dd3c24669c2b6.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4.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3920f379bee1b50af0565cc41f61955e.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5.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6164828e5a096fb366da65c3eb7fbb79.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6.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1e83652706d665f9ef1ca55f5d872557.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7.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1db8a86a60a1e01bef99e82e6826509f.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8.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b3afd9896cc2e1891268dc10bdc296ea.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9.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43c4069537515f97d3ca65d7447a12ed.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0.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738cfd1b1bd8c68de95899d82416c9fb.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1.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381cef4067516e51148a07f5ca29d9fe.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2.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e60530b85e2cc6f67139818a55e0da75.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3.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634ff4cfa0936a9843a1ec7930c3142c.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4.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4f796f89067e71a6d3422a7c31333a99.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5.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e1b623d31d10d2b3192272924bc7a78b.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6.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c5e4ef3addbc73d1eda21e49c86d0465.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7.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7a60faa5d0827828c3c4bb0e20f72635.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8.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20e393d175db99548538fa166a7bedc0.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19.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043e9431f6ea2c09c9a65f35176eeb5d.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0.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69/568/001/2d8236000ed75147bf6f8dbe04ed5c19.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1.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3d4be02dcf704b9d8e37fe5e816bde33.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2.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90331c8e59461b0729dd63f8e99d823e.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3.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e031963abb859daafb822bed460d6511.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4.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6835b4beb3f0fe8883850f84d9cae1b1.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5.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c66f5d1ed8c8416bf1944f82766d35b5.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6.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61c88c68a0034eb7ccaa6af2a303ce1a.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7.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a41f89574f95402746ed55611fd38413.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8.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6d6d82800077cf7d2dfc482dd776fc3b.png)
![20180604_[타일] 세로_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29.png](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495/568/001/07d49a33538bbb841f66d4a22d71f43a.png)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