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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임이자 의원 항의방문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철회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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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임이자 의원 항의방문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철회하라” 촉구

익명 (미확인) | 월, 2018/06/04- 15:53

 

경기본부, 임이자 의원 항의방문해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철회하라” 촉구

 

최형선 경기본부장님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이 4일(월) 오전 한국노총 부위원장 출신인 자유한국장 임이자(비례대표)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최저임금법 개악을 강력히 항의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항의방문에는 최형선 본부장님을 비롯해 장경란 부본부장님, 김동우 사무국장님, 문윤철 영통지회장님, 그리고 시화이마트 지회장님 등 마트노조 간부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님과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민중당 시의원 후보님들, 정의당 시의원 후보님 등 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들은 우선 오전 11시에 안산 단원구에 있는 임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개악에 앞장선 임이자 의원을 규탄했습니다.

최형선 본부장님은 “자본과 재벌의 이익에 복무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법을 통과시킨 것은 반노동자적 행위”라고 규탄하며 “법은 만든 자가 결자해지하여 폐기에 앞장서던지, 아니면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던지 선택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규탄 연설을 이어간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최저임금 삭감법 통과시킨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노동자를 지켜주는 정치인에게 한 표를 던져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결자해지 정신으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하라” 요구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임이자 의원 사무실로 올라가 면담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최형선 본부장님은 임 의원에게 “이번에 취업규칙까지 회사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법을 개악해놨다. 홈플러스는 식대를 현물로 주는데 회사가 이를 현금으로 바꿔서 지급하는 것으로 바꾸면 어쩔 거냐? 벌금 500만원 내고 마음대로 바꾸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최저임금 노동자의 현실을 한번이라도 조사해보고 결정한 거냐?”고 강력하게 항의하셨습니다.

 

덧붙여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노동조합도 없다. 이들은 3,000원 정도인 점심값을 아끼려고 도시락을 싸오기도 하는데 이걸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냐?”며 “개악한 본인이 직접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이미 통과돼서 어쩔 수 없다. 나 혼자 철회할 수 없다”며 책임회피와 변명에만 급급했습니다.

 

 

임이자 의원, 한국노총 출신으로 최저임금 삭감에 앞장선 인물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은 시도때도 없이 노동자 출신이라고 이름을 팔며 국회의원까지 당선됐지만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또한 임 의원은 한국노총 소속으로 2006년에 당시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입당에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우리의 임금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힘입니다.

우리의 힘은 첫째 노동조합을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노동자 직접정치를 통해 사회정치적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입니다. 최저임금법을 개악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게는 단 한표도 주지 맙시다.

 

 

 

[기자회견문]

노동자 이름팔아, 최저임금 삭감 앞장 선 임이자의원은 물러가라

 

사람의 대한 평가는 그사람의 지나온 발자취에 그대로 기록된다.

독립운동을 20년을 했어도, 결국 변절했으면 변절자로 남는 것이다.

여기 시도때도 없이 노동자출신이라 이름을 팔며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 선 사람이 있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대림수산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6년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입당, 정계에 입문했다.

 

임이자 의원이 노동자들 앞에서 늘 팔아먹는 레퍼토리가 “호랑이를 때려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되지 않냐. 호랑이에게 잡혀먹지 않도록 할 말은 하겠다”는 것이다. 대체 그 호랑이굴에 들어가 무엇을 했는가?

이번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섰던 모습을 보면 노동자 잡아먹는 호랑이 모습일뿐이다.

 

마트노동자들은 국회논의시점부터 이번 최저임금 삭감법이 저임금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을 하향평준화 시킬 것이라며 항의한 바 있다. 임이자 의원은 저임금노동자를 보호하기위해 설계를 했다고 떠들었지만 결론은 저임금노동자의 임금삭감뿐만 아니라 그 위의 노동자들 까지도 저임금 노동자로 전락시키는 법을 만들었다.

 

마트노동자들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자본과 재벌의 이익에 복무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법을 통과시킨 것은 어떤 말로도 되돌릴 수 없는 노동자에 대한 선전포고임을 분명히 한다.

 

이제 분노의 목소리를 똑똑히 듣고, 법을 만든 자가 결자해지하여 폐기에 앞장서던지, 아니면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던지 둘 중에 하나만 남을 것이다.

 

썩은 정치판이 국민들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마트노조는 임이자 의원의 입장에 변화가 없을 시, 자유한국당과 임이자의원을 노동자들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몰아낼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8.6. 4

마트산업노동조합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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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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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교섭 결렬 이후 한달 반만에 노사 교섭대표들이 마주 앉았으나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회사 입장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넣어 올해 임금은 사실상 동결하고, 21년 임금까지 묶어서 함께 교섭하자는 것입니다.

단체협약에 대한 입장도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고용안정 보장과 폐점매각 대책은 없고, 강제전배과 통합운영 개선, 익스 주5일제 전환, 인사평가 악용금지 등은 인사권/경영권이라며 지금처럼 마음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는 “노사간에 차이가 크지만 앞으로 교섭을 통해 해결해보자”고 했지만 사실상 기존 입장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셈입니다.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관건이다

꼼수 부리기와 시간끌기로는 아무런 진전을 낼 수 없습니다.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타결이냐 파국이냐를 가늠하는 관건입니다.

상여금 제도 변경과 2020년 임금동결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파업까지 감수하면서 몇년을 싸워 만든 상여금입니다. 회사는 현 상여금 제도를 바꾸자는 것인데 말도 안 됩니다. 2020년 임금동결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용보장과 고용안정 등 단체협약 요구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인사권, 경영권만 고집하지 말고 직원들의 괴로움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같은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다면 노동조합도 대승적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해 20년-21년 임금교섭을 함께 하는 것도 논의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임금과 단협논의에서 회사의 입장변화입니다.

노동조합은 회사가 전향적인 변화를 가지고 대표집중교섭을 다시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파업투쟁에 전조합원의 힘을 모읍시다

회사 태도는 아직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강한 교섭력은 쟁의지침의 일사분란함에서 나옵니다.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각 조직별 파업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각 노조 지침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투쟁을 진행해 우리 힘으로 회사의 입장변화를 만들고 교섭자리에 앉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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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8/1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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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긴다 하는 노동조합이 즐비한 울산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우리 마트노동자들이었습니다.

 

폐점매각을 부수는 마트노동자의 힘센 주먹,

본부장과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일치단결,

간부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멋진 공연,

울산 시내를 가르는 조합원의 물결과 MBK 규탄! 폐점매각 중단! 함성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울산본부 조합원들의 멋진 투쟁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총파업대회와 거리행진, 8/15대회까지 힘차게 치른 울산본부 조합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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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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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 안내]

8월 17일부터 9월 4일 (금)까지 3주동안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은 직영, 협력, 입점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서명입니다. 

2만직원의 마음을 모읍시다.

너, 나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 함께 합시다.

MBK만 배불리는 폐점매각 막아냅시다.

홈플러스를 공중분해하려는 기업사냥꾼 김병주회장을 국정감사에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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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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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강릉지회, 원주지회, 춘천지회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힘차게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강원지역 첫 파업대회를 3개 지회 조합원의 힘을 모아 14일 오후 2시 강릉점 앞에서 기세높게 진행했습니다.

원주지회와 춘천지회는 아침 10시 각각 매장에서 파업출정식과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한 뒤 기세를 몰아 강릉점 앞으로 모였습니다.

전국을 물바다로 만든 폭우도 이날 강릉점은 피해갔습니다.

1시간 가량의 파업대회를 힘차게 진행하고 강릉점 매장순회투쟁을 쩌렁쩌렁하게 진행했습니다.

관리자들이 어영부영 막아보려 나섰다가 기세를 탄 조합원들을 투쟁에 후들후들 거릴 뿐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지회도, 조합원도 적은 편이지만 속이 뻥 뚫리는 첫 파업대회였습니다.

일당백의 정신으로 강원 조합원들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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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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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는 비도 인부천본부 조합원들의 투쟁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부천본부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고파업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조합원들은 15일 부천상동점 앞으로 집결해 임단협투쟁 승리와 폐점매각 저지를 외쳤습니다.

특히 지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비를 맞으며 연대해주셨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진보당 인천시당, 서비스연맹 학비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 공공연대노조 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미리 본부장님과 지회장님들을 믿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번 싸워봅시다.

한마음 한뜻으로 싸우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인부천 조합원들이 이길 때까지 싸우는 모범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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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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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합 지침을 기대 이상으로 달성하는 부산본부!

이번 경고파업도 멋지게 진행하였습니다.

부산본부 11개 지회는 15일 가야점 앞에서 조합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본부 총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16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질끈 동여맨 머리띠와 쩌렁쩌렁한 구호소리, 강철같은 지역연대, 거기에 흥겨운 공연까지…

부산본부의 거침없는 진격의 발자국이 서울 MBK 본사를 향하는 그날!

우리는 꼭 승리할 것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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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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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반드시 지켜내자!”

“MBK 배불리는 폐점매각 저지하자!”

대경본부 조합원들은 14일 대구점 앞에서 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웠다는데, 많이 덥긴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려고 모자도 쓰고 두건도 쓰고 양산도 펴보고,

그러면서도 더 크게, 더 뜨겁게 투쟁한 대구경북 조합원들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 의료연대, 보험설계사노조, 방과후강사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 학비노조, 학습지노조, 진보당까지…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대구지회 조합원 여러분!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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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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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본부 김해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진주지회, 밀양지회 등 5개 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힘차게 경고파업을 성사했습니다.

경남본부는 14일 각 매장에서 지회별 파업대회를 진행한 후 오후 4시에는 창원 용지공원으로 모여 경남본부 파업대회까지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8/15대회까지 함께 했습니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고단한 일정이었지만 함께 하니 힘이 나는 투쟁이었습니다.

경남본부 파업대회의 기세를 이어 임단협 승리와 폐점매각 저지, 고용안정 쟁취와 신규지회 설립까지~~ 쭉 한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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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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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11개 지회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본부는 원래 15일 오후 1시, MBK 본사 앞에서 파업대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서울시가 집회 불허 방침을 내리는 바람에 부득이 서울본부 파업대회를 취소하고 지회별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신에 지회를 들었다놓는 투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MBK 본사든, 회사 본사든, 매장이든…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서 투쟁하는 서울본부!

임단협투쟁과 폐점매각 투쟁을 승리하는 그때까지 변함없이 맨 앞에서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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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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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힘차게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지회도 가장 많고 조합원도 가장 많은 경기본부입니다. 물론 가장 넓기도 하구요~

그래서 경기본부는 각 지회별로 파업대회와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지회 하나하나가 투쟁력이 강한 만큼 넓은 경기도 전역에서 힘차게 파업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 곳곳에서 투쟁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경기본부! 언제나 투쟁의 모범입니다.

이번에도 폐점매각 저지투쟁의 맨 선두에 서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는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막는 투쟁입니다.

언제나처럼 승리하는 경기본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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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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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본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세종충청본부 매장들은 여러 광역시도에 걸쳐 주요 도시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탓에 12개 지회가 비록 한곳에 모여 파업대회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여론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둔산점 폐점매각 추진 사실만으로도 뜨거운데 탄방점까지 밀실매각이 추진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언론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둔산점이든, 탄방점이든 MBK 배만 불리는 먹튀매각은 절대 안됩니다.

매각쓰나미가 어느 매장에 덮칠지 모릅니다. 탄방점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씩만, 한발씩만 더 힘을 내서 매각쓰나미를 함께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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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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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지역 5개 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힘차게 경고파업을 성사했습니다.

순천지회, 동광주지회, 광주하남지회, 익산지회, 목포지회 등 5개 지회는 14일 각 매장에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고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각 지회별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였지만 지역단체들의 끈끈한 연대로 힘있고 풍성한 투쟁이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전남본부는 물론이고 공공연대, 요양노조, 광주노동센터, 보건의료노조, 금속노조, 그리고 진보당 광주시당, 전남도당, 익산시당 등등 너무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5월 정신이 살아숨쉬는 남도의 이름에 걸맞게, 광주전라 조합원답게 이길 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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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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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역행하고 노동자 생존을 위협하는 MBK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조처를 촉구하고 이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노조는 24일(월) 오전 9시 30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온 국민의 집값 걱정에 정부도 집값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데 투기자본 MBK는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부동산투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 알짜매장들이 폐점될 위기에 처하고 마트노동자들이 대량실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MBK는 올해 초부터 홈플러스 알짜매장 매각을 은밀하게 추진해왔습니다.

5월초 안산점과 둔산점, 대구점 밀실매각 추진사실이 드러났고 7월 중순에는 대전 탄방점 매각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MBK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매각은 통상적으로 해오던 매각 후 재임대방식(세일즈앤리스백)이 아니라 폐점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해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조 위원장은 “코로나위기에 모두가 고용보장에 힘을 모으고 있고 특히 부동산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요즘 상황에서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애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부동산투기가 말이냐 되냐”고 MBK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폐점매각 대상인 안산점은 홈플러스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곳으로 1천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곳”이라며 “MBK의 부동산투기로 폐점매각이 진행될 경우 홈플러스 직영직원은 물론이고 외주/협력직원, 온라인 배송기사, 입점업주 등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규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에게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이 실직”이라며 “오로지 자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의 기업먹튀, 부동산 투기를 막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마지막으로 강조했습니다.

○ 기자회견 직후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과 주재현 위원장, 이종성 위원장 등 대표자 3명은 이런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측에 전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MBK의 폐점매각과 부동산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김병주회장을 10월 국정감사장에 세워 우리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2만 직원 모두가 조합으로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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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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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직원희생만 강요하는 무익한 교섭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8월 25일(화) 열린 2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은 1.2% 인상안을 내놓았다.

2년간 1.2%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3.3%의 1/3밖에 안된다. 듣는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6월말 교섭이 결렬된지 두달 가까이 지났지만 회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2만 직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막무가내 폐점매각으로 직원들의 일터를 빼앗고, 최저임금보다도 작은 임금을 주겠다는 경영진과 언제까지 교섭자리에 마주 앉아야 하는가?

 

찔끔찔끔 간보며 시간만 보내는 회사태도, 더 이상 용납 못한다

노동조합은 7월 6일 임금인상률을 5.9%로 줄이고 복지요구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는 전향적인 수정안을 제출했다.

한편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 현장을 괴롭히는 강제전배/통합운영/익스 근로조건 개선 등을 핵심 단협요구안으로 정리했다. 어떻게든 타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하는 조합의 대승적 결단이었다.

회사는 조합의 결단을 기만하고 걷어찼다.

8111차 대표교섭에서 20-21년 동시임금교섭과 상여금제도 변경을 요구하더니, 252차 대표교섭에는 2년간 1.2% 인상안을 갖고 왔다.

고용안정 보장은 구체적 내용은 없이 말뿐이고 단협요구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말도 안되는 안을 찔끔찔금 던지며 간을 보고 시간을 끌면서 조합 힘이 빠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회사의 교활한 속심이다.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 교섭은 재개될 것이다

조합은 25일 교섭에서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해 3.3% 수정안을 마지막으로 제안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공은 회사로 넘어갔다.

빈말이 아니다.

20년 임금동결-211.2% 인상안 철회와 정규직다운 호봉제 도입, 폐점매각 중단과 구체적 고용안정 보장, 핵심현장문제 개선책 마련 등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다면 마주 앉을 일이 없을 것이다.

대화창구는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알맹이는 없고 백해무익한 대화에는 더이상 흥미가 없다.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더 빠른 걸음으로 우리 갈 길을 갈 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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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8/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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