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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호젓한 계곡숲길 피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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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호젓한 계곡숲길 피서여행

익명 (미확인) | 목, 2018/05/31- 16:45

호젓한
계곡숲길 피서여행 

 

글. 정지인 여행카페 운영자 

전직 참여연대 간사. 지금은 여행카페 운영자가 되었다. 매이지 않을 만큼 조금 일하고 적게 버는 대신 자유가 많은 삶을 지향한다.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여행을 꿈꾼다. 

 

 

여행을 떠나는 날이 많다 보니 날씨정보에 민감하다. 비 예보가 있는지, 배라도 타는 여행은 풍랑이 없는지 기상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락거린다. 최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새로운 골칫거리다. 폭염과 한파도 위협적이다. 경험해 보지 못한 더위와 추위, 급작스런 날씨 변화는 ‘예전에는 이랬는데, 삼한사온이 어떻고, 장마 기간은 어땠지’라는 우리의 경험적 상식과 예측을 뛰어넘는다.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기후변화를 실감한다. 당혹감과 불편을 느끼다가, 이후 세대를 떠올리면 뜨끔하다. 과연 그들에게 남겨줄 맑은 물과 공기, 푸른 산은 남아있을까 마음이 무거워진다. 우리의 일상을 옥죄어 오는 기후변화 앞에서 개인의 불편을 토로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대응과 책임으로 미래를 바꿔 가면 좋겠다. 올해도 다가올 폭염을 앞두고 더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하다 기후변화까지 생각이 갔다. 더위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좋은 피서지를 찾는 것만큼이나 더워지는 지구를 식히는 노력, 기후변화를 막는 노력이 중요할 테니 말이다.

 

일찍 시작해 늦게까지 이어지는 더위, 습기를 잔뜩 머금은 찜통 같은 더위, 마른장마에 폭우 등 우리나라에 없던 폭염과 더위의 패턴을 몇 년 사이에 경험하면서 여름 피서여행도 그만큼 절실해진다. 너무 많이 걷기도 벅차고, 햇빛을 피할 수 없는 곳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위를 피해 쉼과 휴식을 얻을만한 그늘지고 호젓한 계곡숲길 세 곳을 골라봤다. 

 

만수계곡과 하늘길

충북 충주 월악산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만수계곡은 물 맑은 송계계곡의 최상류 물줄기 중 하나로 계곡을 따라 가볍게 걷기 좋은 길이다.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한 숲길은 사람이 붐비지 않아 호젓하다. 만수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와 겹치기도 하지만 월악산국립공원 만수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자연관찰로 코스로 한 바퀴 돌면 2km 정도로 가볍게 걷기 좋다. 

 

근처에 신라 시대에 열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옛길인 하늘재와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석굴사원 중 하나인 미륵대원지가 남아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하늘재는 신라의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달래며 넘던 길이자 상주성을 치러가던 후고구려의 궁예가 넘었던 역사의 흔적이 오롯한 길이다. 그늘진 숲길은 시원하고 옆으로 계곡물도 졸졸 흘러 역사의 향기와 함께 더위를 피할만한 괜찮은 숲길이다. 하늘재는 왕복 3.6km 구간이고 길도 걷기 편하다.

 

만수계곡

만수계곡 ⓒ정지인

미륵대원지

미륵대원지 ⓒ정지인

 

산음자연휴양림과 다산생태공원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과 소리산, 봉미산 높은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산에 그늘이 지었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산음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의 1호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숲 좋고 물 맑은 곳이다. 숲이 그윽하고 계곡물은 수량이 풍부해 여름에 더욱 좋다. 2km가량 이어지는 치유의 숲길 탐방로는 소나무가 쭉쭉 뻗은 데크길을 지나고, 조붓한 흙길도 거닐다 계곡을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며 아기자기한 숲길이 이어진다. 걷다 지치면 돗자리 하나 펴고 계곡에 발을 담그고 숲에서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숲이 주는 상쾌함으로 더위와 함께 찌든 피로도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 

 

발을 담글 수 있는 호젓한 계곡도 많지 않다.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계곡은 일체 진입이 금지돼 있다. 그렇기에 휴양림 안에 있는 안전한 계곡에서 맘껏 발을 담그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시간이 맞는다면 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해 봐도 좋다. 해설사의 지도에 따라 숲을 이해하고, 호흡과 명상을 하며 숲의 기운을 충분히 받고 느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산음휴양림을 갔다가 들릴만한 곳으로 조안면의 다산생태공원을 추천한다. 조선 시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고향으로 생가와 실학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두물머리에서 흘러 내려온 한강물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다산생태공원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쉬어가기 좋다.

 

봉화 청옥산 숲길

청옥산 숲길은 계곡을 따라 신갈나무와 자작나무, 잣나무, 가래나무가 우거진 숲이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숲길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숲길인데다, 봉화에서 태백으로 넘어가는 외진 곳에 위치해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 호젓해서 더 여유로운 숲길이다. 본래 이 지역은 금강산에서 시작해 태백산맥을 따라 강릉, 삼척, 봉화, 울진으로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지는 금강소나무 자생지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금강소나무들이 거의 훼손된 것을 지금은 산림청에서 금강소나무 후계림(後繼林) 조성지로 지정해 관리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청옥산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적인 숲과 산림청에서 조림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한결 더 싱그럽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다. 

 

청옥산 숲길의 또 다른 매력은 걷는 내내 길벗이 돼주는 계곡이다. 수량도 풍부하고, 걷는 길에 따라 달라지는 계곡의 모습도 아기자기하고, 시냇물 소리는 마음까지 편안하게 한다. 청옥산 생태경영림 숲길안내소에서 출발해 청옥산 정상(1,277m)까지 다녀오면 왕복 8km쯤 된다. 꽤 높은 산이지만 시작하는 곳이 해발 800m라 그리 힘들지 않게 정상까지 다녀올 만하다. 근처에 청옥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숙박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 ⓒ정지인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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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3/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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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h1>참여연대, 「국회 정보공개 실태와 개선방안」 국회개혁이슈리포트① 발표</h1> <h2>소극적, 수동적 정보공개 탈피, 투명성•편의성•개방성 제고해야</h2> <h2>시민들 ①국회 예산집행 관련 정보, ②국회의원 윤리 관련 정보, ③국회운영 관련 정보 알고 싶어해</h2> <p> </p> <p>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는 오늘(3/27, 수) 국회 정보공개제도 운영실태를 바탕으로 국회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정보가 시민들이 알고싶어하는 정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국회 정보공개 실태와 개선방안_소극적, 수동적 정보공개 탈피하고 투명성• 편의성•개방성 제고해야」 국회개혁이슈리포트①(총 25쪽)를 발표했습니다.</p> <p> </p> <p>국민들은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와 그 구성원인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고 국회는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발표된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된 2016년~2018년간의 ‘국회 정보공개 운영실태’ 를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국회에서 알고자하는 정보는 크게 세 가지(①국회 예산집행 관련 정보, ②국회의원 윤리 관련 정보, ③국회운영 관련 정보)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정보는 국회 홈페이지 등에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정보공개 청구가 있을경우 청구자에게만 공개되고 있습니다. </p> <p> </p> <p>참여연대는 국회 정보공개 운영실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①정보공개제도를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운영하던 것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전환하고, ②국회의원의 직무 수행(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결, 본회의 표결 결과, 발의한 법안 등)에 대한 정보 등으로  공개대상 정보를 확대하고, ③국회 연차보고서 발간 및 홈페이지 개선을 포함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회가 생산하는 정보는 시민들의 정보공개 청구가 있기 전에 적극적으로, 정보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p> <p> </p> <p>이슈리포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슈리포트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p> </p> <p> </p> <p>▣ 붙임자료 </p> <p style="margin-left:40px;">1. 「국회 정보공개 실태와 개선방안_소극적, 수동적 정보공개 탈피하고 투명성• 편의성•개방성 제고해야」 국회개혁이슈리포트① [<a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6H7269w_tDXMKJRLPcA6jPf2fbOeFzT-Sei…; target="_blank"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a>]</p> <p style="margin-left:40px;">2. 2016년~2018년 국회 정보공개 운영실태 최종분석대상 [<a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I1TJGQQjnYaJpKHEZ1dZrzjTd-D2pw…; target="_blank"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a>]</p> <div> </div></div>
수, 2019/03/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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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167241383/in/photostream/&quot; title="20190218_국회를열어라_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rel="nofollow"><img alt="20190218_국회를열어라_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height="1024"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02/40167241383_d22f0fb32d_b.jpg&quot; width="683" /></a></p> <p> </p> <h1>국회를 열어라!</h1> <h2>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h2> <p> </p> <p>민의 그대로 반영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 검찰을 개혁하고 부패 척결을 위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국내정치 개입 대신 순수 정보기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국정원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p> <p> </p> <p>그러나 선거제도 개혁과 권력기관(검찰, 국정원)을 개혁하기 위한 입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지만 당리당략만을 앞세운 정당들에 의해 국회 논의는 한치의 진전도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국회는 2월 임시국회 일정조차 합의하지 않은 채로 ‘개점휴업’ 상태입니다.</p> <p> </p> <p>이에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등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을 바라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모든 개혁입법 처리에 발목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정치개혁에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에 각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정상화시켜,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을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p> <p> </p> <p>2월 18일 행진과 기자회견 이후에도 이들 단체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시민사회의 요구를 알리고 국회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u><strong><3대 개혁 입법(선거법, 공수처법, 국정원법) 처리를 촉구하는 피켓 행진>을 2월 19일(화)부터 오전 8시 여의도역에서 국회 앞까지 약 3 주간 진행합니다. </strong></u></p> <p> </p> <hr /><p>기자회견문</p> <h2>국회를 열어라<br />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h2> <p> </p> <p><strong>국회가 병목지점이다.</strong></p> <p> </p> <p>2017년 5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한 촛불의 힘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지 벌써 2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전직 대통령과 전직 사법부 수장도 심판대에 놓여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기관보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시민을 섬기는 기관으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요구받는 국회는 변화가 없다. </p> <p> </p> <p>지금까지 20대 국회가 보여준 모습은 참담함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당리당략에 따라 정쟁을 거듭하며 시급한 입법 논의를 내팽개치기 일쑤였다. 재판청탁, 이해충돌 의혹, 채용청탁, 성희롱, 518망언 등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의혹과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졌다. 불필요한 특권과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는 요구에도 개혁안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마지못해 특수활동비 일부를 폐지했을 뿐이다. </p> <p> </p> <p>그뿐만이 아니다.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은 국회 앞에서 번번히 멈춰섰다. 정치개혁을 위해 2019년 1월말까지 ‘연동형비례대표제’등 선거제도 개혁안을 합의하여 도입하겠다는 지난 12월 15일의 여야 5당 원내대표의 대국민약속은 파기되었다. 국민 80%가 찬성하는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도 자유한국당의 태업에 막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p> <p> </p> <p><strong>개점휴업 국회, 직무유기이다.</strong></p> <p> </p> <p>이러한 국회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증폭되고 있지만, 민심을 외면하는 국회의 태도는 여전하다.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반드시 열어야 하는 2월 임시국회의 의사일정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더 이상 국회와 거대정당들의 직무유기를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수 없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운 겨울날 아침부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등을 거쳐 국회 앞으로 행진하는 것은 이러한 국회와 거대 정당들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p> <p> </p> <p>민의그대로 정치개혁,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라. 국회의 핵심적 문제는 지금의 국회가 선출단계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제도는 거대정당에게 유리한 승자독식 체제이다. 지난 연말부터 시민사회는 연동형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민심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기득권 양당은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을 거부하거나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당론조차 제시하고 있지 않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총선을 치룰 수는 없다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이다. 두 거대 정당은 지금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합의안 마련에 동참해야 한다.</p> <p> </p> <p><strong>권력기관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strong>. </p> <p> </p> <p>국가정보원,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오래된 시민사회의 요구이기도 하다. 청와대 역시 권력기관 개혁에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국정원법 개정, 공수처 설치는 자유한국당의 방해와 반대에 가로막혀 있다. 국정원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 선거에 활용하고, 검찰권을 남용하여 국민을 탄압했던 자유한국당의 반대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p> <p> </p> <p>국가정보원이 순수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국정원법을 개정하라. 지난 정권 국정원은 선거에 개입하고 동원되는 등 정권유지의 도구로 전락하였다. 지금의 국정원은 국내정보 수집활동을 폐지하는 등 과거와의 결별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기관 개혁을 권력자의 선한 의지에만 맡겨둘 수는 없다. 국가정보원이 더 이상 권력 유지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수사권 폐지 등을 포함하여 국정원법을 당장 개정해야 한다. </p> <p> </p> <p>검찰권한 쪼개고 부패막는, 공수처법 제정하라. 무소불위 검찰의 권한을 쪼개고,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를 막기위해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온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80%에 가까운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다. 청와대 역시 추진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공수처가 설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회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p> <p> </p> <p><strong>오늘의 행진은 국회에 대한 경고이다.</strong></p> <p> </p> <p>언제까지 기다려 줄 수는 없다. 오늘 우리의 행진은 국회와 현재의 정당에게 보내는 충고이자 경고이다. 정치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권력기관 개혁 입법이 이뤄질 때까지 국회를 향한 시민사회의 분노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이다. 그럼에도 국회와 거대정당들이 정치개혁안을 합의하지 못하고 권력기관 개혁법안을 끝끝내 처리하지 않는다면, 그 끝은 이제 1년 여를 남겨두고 있는 총선에서 지금의 국회와 정치권을 단호히 심판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p> <p> </p> <p> </p> <p>2019. 02. 18. </p> <p>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입법 촉구 시민행진 참가자 일동</p>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a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B8n45wJARusSyET8Oo9Fyl91uA94kTsnjmY…; rel="nofollow">[보도자료 원문보기 / 다운로드]</a> </span></p> <p> </p> <hr /><h2>3대 개혁 입법(선거법, 국정원법, 공수처법) 처리 촉구 시민행진 </h2> <p>기간 : 2019년 2월 18일부터 약 3주간, 평일 8:00-9:00</p> <p>장소 : 여의도역에서 국회앞까지 </p> <ul><li>2/18(월) 1일차 : 행진 및 기자회견 진행, </li> <li>2/19(화) 2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8명 </li> <li>2/20(수) 3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0명</li> <li>2/21(목) 4일차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3명</li> <li>2/22(금) 5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6명</li> <li>2/25(월) 6일차 : 참여연대 9명 </li> <li>2/26(화) 7일차 : 참여연대 7명</li> <li>2/27(수) 8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2명</li> <li>2/28(목) 9일차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한국YMCA전국연맹 12명</li> <li>3/4(월) 10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0명</li> <li>3/5(화) 11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9명</li> <li>3/6(수) 12일차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11명</li> </ul><p> </p> <p><iframe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63fP32uc5w&quot; width="560"></iframe></p> <p> </p> <p>2/19(화) ~ 3/8(금) 3대 개혁입법 처리 촉구 시민행진 경로</p> <p><img alt="20190213_3대_개혁_입법_처리_촉구_집중행동_행진경로2.png" src="http://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40963/000/612/001/d8…; /></p> <p> </p></div>
금, 2019/02/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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