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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동자 임금 빼앗은 국회, 해산하라”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조금이나마 나은 삶을 기대했던 금속노조 서울지부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삭감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사 앞을 차벽으로 막았다.노조 서울지부는 5월 3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임금 도둑질 최저임금법 개악 규탄 금속노조 서울지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서울지부는 이번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국회가 재벌의 부당이득에 눈을 감고, 가난한 노동자들의 월급을 빼앗은 짓이라며 분노했다. 박경선 서울지부장은 대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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