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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5.28 월경의 날 “정부와 기업은 생리대 안전성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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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5.28 월경의 날 “정부와 기업은 생리대 안전성 보장하라”

익명 (미확인) | 월, 2018/05/28- 17:03

 

5월 28일(월) 오전10시 광화문광장에서는 환경정의가 연대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생리대행동)’의 주관으로 5.28 월경의 날 기념<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리대, 지금 당장>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초대형 생리대 모형에 붙어있는 유해화학물질 상징을 떼어내는 퍼포먼스와 함께 정부와 기업에 생리대 안전성 보장을 요구하는 성명서 낭독이 있었습니다.

 

생리대 공동행동 월경의날 기자회견(1)

[기자회견문 전문]

“정부와 기업은 생리대 안전성 보장하라”

 

#식약처는 진실을 밝혀라 #정당한 문제제기, 부당한 소송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리대, 지금 당장! #생리대 행동

 

지난 해는 여성건강운동과 환경보건운동 양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한국에서 일회용 생리대가 생산된 지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안전성 문제가 공론화되었고, 그동안 외면당해 왔던 생리대 부작용과 고통이 3,009명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히 제보되었습니다. 월경하는 몸의 경험은 주류 의학의 보편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여성의 경험을 과학지식에 통합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생리대 666종을 전수조사하게 만들었고, 올해 10월말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시행도 앞두고 있습니다. 환경부를 중심으로 일회용생리대 부작용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이는 세계에 유례없는 제도적 성과입니다.

우선,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았던 여성들 모두와 함께 자축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생리대 유해성 규명이나 안전대책 마련 등 어느 것도 실질적으로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해에도 늦장대응과 사건축소로 일관하였고, 얼마 전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식약처 1,2차 실험결과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식약처가 올해 10월 시행하기로 한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는 기술상의 어려움과 영업비밀을 핑계로 고분자흡수체나 향료 등 발암성, 생식독성,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이 포함된 성분 공개를 의무화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라면 제도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성분에 대해 온전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기업 또한 생리대 안전성 논란 속에서 실질적인 제품변화나 개선보다는 친환경’ ‘유기농’ ‘안전한등의 광고문구를 앞세우며, 여성들의 불안과 안전성 논란을 가격상승의 방편으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급으로 출시된 유기농 생리대가 실제로 안전한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책임 있는 정책과 생산으로 모든 여성이 안전하게 월경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한편, 특정기업은 심지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당한 문제제기를 한 시민단체와 연구자에게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개별단체와 연구자 개인을 넘어, 여성과 시민의 자발적인 목소리와 정당한 요구를 자본의 논리와 부당한 소송으로 가로막고 협박하는 행위입니다.

 

깔창 생리대 논란에 이어 최근에는 여성 노숙인 생리대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생리대의 높은 가격이 여전히 현재 진행 중임이 드러났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 일부 후보와 정당이 ‘무상생리대’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대부분 여성 청소년에 한정되어 있으며 이마저도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월경은 소득, 연령과 관계없이 존중받아야 할 기본권이자 생존권입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공생리대에 대한 예산을 할당하고 이를 보장해야합니다.

 

오늘은 528일 세계 월경의 날입니다. 여성들이 평균 5일동안 28일 주기로 월경을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여성과 월경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월경은 여성 인권의 문제이며, 안전한 생리대는 그 출발입니다. 월경은 계속 되고, 생리대에 대한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와 기업에게 보다 책임있고 신속하게 생리대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식약처 검출실험에 대한 의혹 규명,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소송의 부당성, 자유롭고 안전한 월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정책과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성단체와 환경단체의 발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성명서 낭독 후, 초대형 유해물질없는 안전한 생리대 만들기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일회용 생리대는 여전히 여성건강을 해치는 유해화학물질로 가득한데도, 정부나 기업은 제대로 조사하거나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습니다. 이 부당한 현실에 항의하며, 안전한 생리대를 촉구하는 의미를 표현하려 합니다.

 

우리의 요구

  1. 식약처는 조속히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하라.
  2. 식약처는 생리대 검출실험 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
  3. 식약처는 제대로 된 전성분표시제 시행하라.
  4. 기업은 소비자 안전을 보호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 시민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5. 기업은 부당한 소송 취하하고, 안전한 생리대 생산에 나서라.
  6. 기업과 정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값싸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생리대를 보장하라.
  7.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인권이다. 자유롭고 안전한 월경을 보장하라.

 

 

2018528

생리대 행동(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녹색당, 녹색연합, 생태지평, 아이건강국민연대, 여성엄마민중당, 여성환경연대, 정의당 여성위원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YWCA연합회, 행복중심생협,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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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페놀함유기자회견3

송옥주 국회의원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의뢰하여 서울시 산하 기초단체에서 순번대기표와 영수증으로 사용하는 감열지를 수거해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로 알려져 있는 비스페놀 화합물을 분석하였습니다.

조사결과를 보면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에서 사용하는 총 43개의 순번대기표와 영수증 감열지 모두 비스페놀 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조사 대상의 90.7%(39개)에서 비스페놀A 그리고 9.3%(4개)에서 비스페놀S가 검출되었는데요. 비스페놀A의 평균 검출 농도는 1.16%로 우리가 만지는 영수증의 1%는 환경호르몬인 셈입니다.

분석결과

영수증과 같이 열을 가해 글씨를 나타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와 유사체인 비스페놀S, 비스페놀B 등이 표면에 색을 내는 염료가 사용됩니다.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며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2015년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하였고, 유럽화학물질관리청은 2019년 부터 ‘감열지에서의 비스페놀A 농도를 0.02%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비스페놀A의 유해성 논란은 이미 10년전부터 계속되고 있었고, 적지만 일부 백화점이나 프렌차이즈 업체에서는 비스페놀A가 사용되지 않은 영수증을 자체적으로 바꿔 사용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2016년 환경정의와 여성환경연대, 발암물질국민행동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영수증의 비스페놀계 화학물질 조사와 문제 제기를 통해 많은 기업의 변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와 기초단체도 이제 변화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사실 청소용 세정제나 방향제 같이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위해우려제품들이 시민이나 노동자의 건강을 고려해 구매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하게 가격만으로 결정되야하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에 서울시에 공개 질의서를 보낼 예정으로 결과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 2017/03/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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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펀딩 소식 궁금하셨죠? 지난 주 동안에는 좋아은경 작가와 환경정의가 함께 하는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 <내 손으로 시작하는 환경 실천, Our hands 뱃지>의 뱃지 배송 작업과 ‘작가와의 만남&철사로 손 만들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1. 좋아은경 작가와의 만남 & 철사로 손 만들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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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있는사진

동네책방 개똥이네 책놀이터에서 열린 이 날(8.26.토) 워크숍은 자신의 손을 직접 그려보고 그린 손의 선을 따라 철사를 구부려 책갈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둘러앉아 직접 만든 손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앞서 좋아은경 작가에게 직접 Our hands 뱃지의 의미를 들어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손따라그리기

철사구부리기

완성

#2. Our hands 뱃지 배송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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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월 29일에는 Our hands 뱃지를 곱게 포장하여 후원자들께 보내는 배송 작업 시간을 보냈는데요. 손이 꼼꼼한 다섯 명의 자원활동가께서 함께 작업해주셔서 하룻동안 배송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내드린 뱃지는 잘 받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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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잘 도착하였다고 직접 뱃지 사진을 촬영하여 속속 보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혹시라도 펀딩에 참여하시고 아직까지 Our hands 뱃지를 받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그럼, 다음 번에도 이렇게 즐거운 펀딩 프로젝트로 찾아뵙겠습니다!

화, 2017/09/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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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란?

기업이 고의나 악의를 가진 불법 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란 기업이 고의나 악의를 가진 불법 행위가 발생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처벌의 성격”을 띤 “손해 배상”을 부가하는 제도입니다. 피해자가 입은 실손해 이외에 추가적으로 징벌적 의미를 추가하여 배상하도록 합니다.

지난 2017년 미국에서는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다가 난소암을 진단받은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베이비파우더의 원료인 활석 가루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파우더의 성분을 바꾸거나 위험을 경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존슨앤존슨사에 약 630억원을 배상 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이중 60억원은 피해보상에 해당하고, 570억원은 징벌적 손해배상에 해당합니다.

징벌적 손해 배상과 사전 예방?

징벌적 손해배상은 사전에 고의나 악의를 가진 불법행위의 발생을 막기 위한 사전 예방의 성격이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배에서 수십배의 가혹하다고 할 수준의 배상책임을 부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를 알고 있지만 자신의 책임이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기업의 이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에 기업의 생존까지 위협될 배상의 책임을 둠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기업의 반사회적 불법 행위에 대한 가장 좋은 예입니다. 제품의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아 심각한 피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소송 과정에서는 연구 결과를 조작하는 등 문제 제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만약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후 징벌적손해배상에 대한 도입이 가속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 아직은 첫걸음?

제조물책임법의 징벌적손해배상 제도는 올해 4월 16일부터 시작되었고, 환경보건법은 내년 6월 12일에 시행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피해 입증을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 하도록 하고, 기업의 반사회적인 불법 행위로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을 지도록 변화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제도의 첫걸음에서 실효성과 관련하여 우려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첫째, 최대 3배 손해배상의 실효성?

환경보건법의 경우 처음에 발의되었던 손해배상액은 최대 10배였습니다. 기업의 부담을 주어 스스로 제품 관리의 책임을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다는 “사전 예방”이 입법의 취지이지만 오히려 기업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3배로 조정되면서 징벌에 대한 의미가 약화 되었습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담고 있는 다른 법안이 손해액 범위를 3배 이내로 하고 있어 형평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습니다.

광범위하고 생명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제품 안전의 문제, 한 번 훼손되면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한 환경 문제를 금전적으로 배상이 가능한 타법과 비교하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요?

둘째, 피해 인정과 그 정도의 판단?

제품과 환경, 그로인한 건강의 피해를 어떻게 입증할 것인가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특히 환경의 문제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객관화·수량화되기 어려워 피해의 정도를 산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경우만 보아도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긴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었고, 피해를 인정받기 위해 또 그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 제품이 아니라 여러 제품을 구매한 경우도 있어 가해자를 특정하기도 어려운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광범위한 피해에 관하여 법원이 개별적으로 판단한다고 한다면 그 작업량과 소요되는 시간이 적지 않을 수밖에 없고, 그동안 피해자의 신체적, 금전적 고통도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이제라도 도입된 것은 긍정적으로 보아야합니다. 하지만 제도가 본 취지에 맞고 실효성 있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아직 준비할 것이 많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금, 2018/07/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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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향 저감 1차 캠페인(1)

환경정의는 7월 26일(목)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서 공공장소 향 저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향제품 사용실태 및 위험인식 설문조사’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공중화장실 배경 앞에서 향제품에 노출된 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어 공공장소 향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취지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공공장소 향 저감 1차 캠페인(2)

일부 향 성분은 피부가 노출 되었을 경우 접촉성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경우 향 알러젠 사용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이미 26개 향 성분에 대하여 향 알러젠으로 분류하여 제품의 라벨에 성분 표기를 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병원과 공공기관에서의 향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향 건강이상 (1)

환경정의에서는 2018년 5월 10일 ~ 5월 17일(7일간) 서울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향 제품 사용실태 및 위험인식 설문조사’ 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향제품 사용 시 건강상의 문제를 경험한 적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편두통 77.4%, 눈 따가움, 목 따가움,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점막이상증상 69%, 기침, 호흡 곤란, 짧은 심호흡 등 호흡기증상에 18% 응답자가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또한 어떠한 건강이상증세라도 경험해본 적 있는 사람은 무려 90.5%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공공장소 향 사용에 대한 불편감을 토로하는 응답결과도 나왔는데요, 예컨대 공공장소의 자동 향 분사의 경우, 72% 응답자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는 결과보고서에서 살펴보실 수 있씁니다.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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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향 성분 표기가 의무화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향 사용에 대한 규제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공공장소에서 향이 완전하게 줄어드는 그날까지! 공공장소 향 저감 캠페인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목, 2018/07/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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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8년 9월  13일 네이버 기사 검색]

액체괴물(슬라임)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DIY 동영상에서 시작해 이제는 다양한 완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는 슬라임 카페도 생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열광하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발표되는 기사들을 보면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2018년 1월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총14개 제품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검출로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8월에는 캐나다 국제환경역학회(ISEE)에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클레이와 슬라임 제품 내 CMIT, MIT, OIT, 트리클로산 등 보존제/살생물제에 대한 우려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2월 개정된 국내안전기준으로 CMIT·MIT는 완구와 학용품 등 어린이 제품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고형 완구류와 다르게 클레이(점토류)와 슬라임(액체괴물)은 제품의 제형상 보존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고, CMIT·MIT를 대체하기 위해 어떤 보존제/살생물제가 사용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어린이 완구의 시장의 특징도 이 위험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미 문방구 등 시장 출시된 제품은 소매점 재고가 소진 될 때 까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환경정의는 학교 앞 소형 문방구, 대형 체인형 문구점, 대형마트를 방문해 법률이 시행되기 전 2017년 슬라임과 클레이 제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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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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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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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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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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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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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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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없음]

방문 조사를 통해 찾아진 2018년 이전 제품은 모두 6개로 제품생산일자가 적혀있지 않은 제품도 1개 발견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제품은 2016년 제조된 제품이었습니다. 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 완구류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특히 보존제/살생물제에 대한 제도적 관리입니다. ② 그리고 생산자는 보다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해야합니다. 제품에 어떤 화학물질이 사용되는지 가장 잘 아는 것은 직접 제조하는 기업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판매자로서 도·소매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2018년 이전 제조된 클레이 제품이 모두 유명 대형마트와 체인형 문구점에서 구매되었습니다. 소비자는 대형유통망의 경우 제품관리와 피해보상 등이 작은 소매점보다 좋을 것으로 믿고 구매하게 됩니다. ③ 제품 판매에 대한 책임은 유통사가 가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제품 규제와 판매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대안은 클레이와 슬라임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유행에 현혹되기 보다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무심코 구매한 액체괴물이 진짜 괴물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아이들에게 “액체괴물”을 선물하기보다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명_이경석
금, 2018/09/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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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부터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까지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셨는데요.

시민 여러분께 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 “안전한 향 사용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향의 사용을 줄여야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안전한 향 사용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요한 질문을 카드 뉴스로 담아보았습니다.

그 두번째 이야기 정말 향도 건강에 안 좋나요??

 

더 많은 정보를 보기 위해 “안전한 향 사용 가이드북”  다운로드 하기

 

향 카드2 (1)향 카드2 (2)향 카드2 (3)향 카드2 (4)향 카드2 (5)향 카드2 (6)향 카드2 (7)향 카드2 (8)

 

서명_이경석

수, 2018/10/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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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부터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까지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셨는데요.

시민 여러분께 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 “안전한 향 사용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향의 사용을 줄여야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안전한 향 사용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요한 질문을 카드 뉴스로 담아보았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향은  왜 사용할까요??

 

더 많은 정보를 보기 위해 “안전한 향 사용 가이드북”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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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_이경석

 

일, 2018/10/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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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제품판매_웹자보_수정1 (3)

 

12월 21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의 이마트 가양점 앞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업원칙을 제안하는 캠페인“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를 진행했습니다. 이은 기자회견에서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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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캠페인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는 직접 마트에 들어가 안전한 제품을 찾는 미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수행해서,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안전한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직접 구매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미션지에는 전성분이 표시된 세탁세제, 향료’로 표기되지 않고 전성분이 표기된 샴푸, 전성분이 표기된 섬유유연제, 전성분이 표기된 주방세제 등이 있었습니다. 과연 10분 동안 미션을 완료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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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샴푸, 세제 등 생활화학제품이 있는 코너를 누비는 참여자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미션에 성공한 참여자는 한 명도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전성분표기에 대해서는 자발적협약에 의존하여 진행되고 있고 법적인 강제는 없어서 그런지, 일부 성분만 표기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리필용 제품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 포장지에서 성분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향료의 경우, ‘향료’로만 표기되어 있고 어떤 성분의 향료인지는 표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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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제품 사기 미션에 실패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 ” 결국 만일에 대비해 준비해간 현수막을 펼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결과이지만 직접 마트를 방문하여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하고 실행했던 기업평가였기 때문에 결과 발표의 시간도 소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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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는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기업인 18개 기업 중 기업설문(2018.8.8.~8.29)에 응한 10개 기업의 설문응답과 기업이 제출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의 원칙과 기준을 함께 수립하여 진행되었으며, Ⅰ. 책임과 정책, Ⅱ. 조직과 시스템, Ⅲ. 화학물질 목록 관리, Ⅳ. 정보 공개, Ⅴ. 위기 대응 절차, Ⅵ. 사회 참여 총 6가지 분야가 평가되었습니다.

 

각 기업에서 응답한 자체 평가 결과를 보면 실제 시민 전문가의 평가 결과보다 더 높은 상황으로 기업과 사회의 인식차이가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사의 자체평가는 평균 B(잘함)인 반면 실제 평가는 D+(못함)로 나타났으며, 제조사의 경우, 자체평가에서 A(매우 잘함)인 반면 실제 평가에서는 C+(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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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통사와 제조사의 성적차이도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부문에서 유통사가 제조사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유통사의 특성상 강점으로 예상하였던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 공개 정책 부문에서도 제조사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제출된 자료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자료 등급 점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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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업평가의 결과는 기업성적표의 기업명을 비공개로 처리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본 평가의 취지가 참여 기업이 보다 안전한 제품 관리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었기에 평가의 처음은 기업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가 도출 될 경우 그 과정이 함께 공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지속적인 노력으로 변화가 있는 기업의 경우는 칭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기업은 질책하여 함께 사회적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더 자세한 기업평가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bit.ly/2018기업평가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오늘(12.21)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발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기업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원칙을 제안하고, 이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반영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캠페인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서명_김서린

 

 

수, 2018/12/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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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 설맞이 캠페인 “부모님댁에 나프탈렌 치워드려야겠어요”를 진행하며 회원/시민 분들께서 나프탈렌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시민/회원 분들이 보내주신 질문을 크게 4가지 (1)얼마나 위험한지? (2)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3)버리는 방법은? (4)알아두면 좋은 참고사이트는?으로 나눠 공유하고자 합니다.

 

(1)나프탈렌 얼마나 위험한지?

나프탈렌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2B등급의 발암물질로 지정하여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나프탈렌에 급성 중속되면 48시간 이내 구토, 복통, 설사,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만성으로 중독되면 말초신경염과 만성신부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량에 의해서도 피부 자극 및 피부염 유발 가능성이 있으며, 과량 노출되는 경우 인체의 적혈구를 손상시켜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나프탈렌은 몸에 닿는 것만으로도 정말 안좋을 수 있는 물질로 몸에서 멀리해야하며 특히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의류 보관에서의 사용은 특별히 주의해야합니다.

 

(2)나프탈렌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나프탈렌은 옷장과 공중화장실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중화장실에서의 나프탈렌 사용은 2016년 1월부터 금지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정에서는 옷장의 습기와 벌레 제거를 위해 나프탈렌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어떤 대체물질 혹은 물품들이 있을까요?

1_신문지+한지
옷장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지는 옷에 잉크가 스며들 위험이 있음으로 신문지를 한지로 포장하여 옷장에 넣어두면 더욱 좋습니다.

2_숯
숯의 제습효과와 공기청정효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단 장소의 규모에 따라 숯의 양을 늘려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_베이킹파우더or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혹은 밀가루는 제습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백에 넣어 옷장에 넣어두시면 제습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_유칼립투스 오일, 녹차티백
유칼립투스 오일, 녹차티백을 위의 방법과 함께 활용하시면 해충방지효과가 있습니다.

 

(3) 나프탈렌 버리는 방법은?

현재 나프탈렌을 버리는 방법이 제대로 정리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절대 몸에 닿지 않게 신문지 혹은 휴지에 쌓아 버려야 하며, 나프탈렌은 2013년부터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간접적 위해를 줄 수 있는 특정수질유해물질로 분류되었으니 물에 담궈 버리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4)알아두면 좋은 참고 사이트, 정보는?

최근 생활환경이 편리해진만큼 주변에 유해화학물질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쓰는 물질이 얼마나 안전한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할텐데요. 아래 환경정의에서 발행한 유해화학물질 가이드북과 관련 사이트 2개 안내드리오니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꼭 확인해보세요!

[안심마트]생활 속 유해물질 가이드북 [바로가기]
– 국내외 화학물질에 대한 관련법, 해외 소비자 및 환경 관련 시민 단체들의 움직임과 논란이 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연구자료 등을 토대로 하여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과 사용에 대한 정보, 그리고 상품 선택에 있어서의 소비자 권리 실현과 안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

독성정보제공시스템 [바로가기] 
– 식의약 등 인체직접적용제품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바로가기]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과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 그리고 우리 생활주변의 환경배출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금, 2019/02/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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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22일(금)에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유해물질·대기센터 발족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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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대기센터는 우리 주변에서나타날 수 있는 유해한 생활환경에 대하여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창립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발족식을 더욱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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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대기센터는 환경 문제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와 환경 불평등 사례에 대응 할 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시 및 주도적인 시민 참여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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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대기센터에게 바라는 활동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참여해주신 분들의 간절함과 적극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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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많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민간·취약계층의 환경불평등 격차를 줄이고, 시민 주도 운동의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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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대기센터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해물질대기센터 발족식 자료집(20190222)

수, 2019/02/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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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와 달리 일상 생활은 하되,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생활 방역을 어느 때보다도 잘 해야 하는 때입니다.

그러면서 예방적 차원의 소독제 사용이 장기화되고, 오/남용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공기를 소독한다는 명목으로 분사형 소독제가 나와 문제가 되어 정부에서 회수 조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독제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죽이는 역할을 하고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소독제가 광범위하게,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제품에 쓰여 있는 주의사항과 용도, 용량 등을 잘 살펴보고 사용해야 합니다.

소독제는 인체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실외에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면 소독제에 내성이 있는 생물종을 증가시키는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염두해야 하는 점은 소독제 성분 노출에 더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입니다.
아무리 용법에 따라 사용한다고 해도 특정 환경에 더 취약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더 유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노출양에 따라 해로울 수 있는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을 물과 비누로 자주 씻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서명_황숙영

목, 2020/06/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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