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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앞세워 최저임금 삭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결국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최저임금법의 근본 취지와 근로기준법의 대원칙인 취업규칙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을 훼손했다”라며 강력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국회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회는 5월 25일 새벽 02시 05분께 매월 1회 이상 지급 정기 상여금과 식대, 숙박비, 교통비 등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환노위는 02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날 날치기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월 1회 이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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