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맘 2기,
에너지 플래너의 첫 번째 모임이 5월 4일 인천업사이클에너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첫 시간인 만큼 서로 인사를 나누고서
친환경 농산물 표기부터 GMO표시제까지 오늘날 우리가 먹는 식품이
어떠한 생산.유통과정을 거쳐 오게 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식용꽃을 이용해 화전을 만들고
꽃샐러드도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모임시기가 좀더 빨랐다면 진달래꽃 화전을 만들어봐도 좋았겠지만,
색다른 모양과 크기로 창의력있는 솜씨를 보여주신
우리 에코맘에 엄지 척! 찬사를 보냅니다^^
코로나19 백신 특허권 유예 촉구 기자회견 백신은 인류 공공재! 특허권을 풀어 생명을 구하라!
일시 장소 : 2021. 04. 29. (목) 10:00, 국회 정문 앞
1. 취지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아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로 감염병 위기는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도에서는 하루 35만 명이 감염되는 초유의 사태에 이르렀고 사람들은 병원 문 앞에서 치료제와 산소공급을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비참한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백신은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 제도적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겨우 개발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대 제약기업들과 미국과 유럽 등 부유국 정부는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들어 낸 지적재산권과 특허제도라는 배타적 독점권을 이용해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얻고 있는 대신 가난한 나라들은 하루 수 십만 명이 감염되고 사망하는 일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세계는 더욱 불평등해지고 있지만, 초기에 공평한 백신 사용을 약속했던 부유한 국가들은 자국 우선주의 행태를 보이며 백신 공급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와 가장 근접한 북한을 포함한 다수의 가난한 나라에서는 지금 단 한 명의 사람도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고 있으며, 부유한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2022년이 되어서야 일정량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건강 불평등은 경제 불평등에도 장기적 영향을 미쳐 부유국과 가난한 나라 간 심각한 경제 양극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불평등과 불합리를 팬데믹 상황에서라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기 위해 중저소득국가들은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 협정(TRIPS)’의 특허 등 특정 조항을 일시적으로 유예하자는 제안(이하 ‘트립스 유예안’)을 제출하여 시급하고 긴급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백신과 같은 의료기술에 적용되는 독점권을 일시 유예함으로써 세계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신속하고 공평하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제안된 것입니다. 일시적이라도 트립스 유예안이 발효된다면 세계 백신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총동원하여 전체 백신 생산량을 늘리고, 인류애를 통한 신속하고 공평한 백신 배분의 가능성이 열리게 됩니다.
지난 4월 5일 장혜영 의원 등 14명의 국회의원이 트립스 유예안에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도 지지하여 국제사회의 요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이미 트립스 유예안은 WTO 회원국 ⅔ 이상과 국제기구, 전 세계 수백 개의 풀뿌리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명의 영국의회 의원, 342명의 유럽의회 의원과 유럽연합 회원국 의회의원이 지지하였습니다. 미국에서도 버니샌더스 상원의원 등 60여명 민주당 의원들이 바이든 행정부에 트립스 유예안 지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정부는 여러 국제회의에서 백신의 공평한 접근을 지지한다고 발언했지만 트립스 협정 유예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는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를 앞두고, 국회가 이 결의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한국정부가 전 지구적 연대와 협력의 자세로 트립스 유예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 트립스 유예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고1]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기자회견 개요
제목 :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접근만이 모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일시 및 장소 : 2021. 04. 29.(목) 10:00 / 국회정문 앞
주최 :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운수노조, 사회진보연대, 시민건강연구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정보공유연대 IPLEFT, 지식연구소 공방,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3.0, 참여연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민중건강운동
▣ 참고1 : [민중건강운동 브리프 2021-02] 트립스 유예안, 제약자본의 지적재산권 독점을 막기 위한 전 세계적 연대를 촉구하다 [원문보기/다운로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트립스 협정 일부 조항 적용의 일시 유예 촉구 결의안]
지난 4월 5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을 비롯한 14명의 의원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트립스 협정 일부 조항 적용의 일시 유예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트립스(TRIPs) 협정은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을 의미합니다. 결의안에서 이야기하는 '일부 조항 적용 일시 유예'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백신 등의 지적재산권 적용을 잠시 유예하여, 백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가진 특정 제약사 뿐 아니라 백신 제조 역량이 있는 여러 회사들에서도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입니다. 현재 백신 물량이 일부 고소득 국가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백신 생산량을 늘려 중저소득 국가들에게도 백신 접종이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해 10월,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WTO에 이러한 트립스 협정 유예안을 공식으로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번 국회 결의안의 내용은 대한민국 국회가 이러한 협정 유예안을 지지하며, 대한민국 정부 역시 WTO에서 이를 지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전지구적인 재난이 종식 되기 위해선 세계 모든 나라에 백신 공급이 이뤄질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 역시 트립스 협정 유예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의결하여,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 ‘지구의 날’주간에 정말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아픈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시민실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구의 날 : http://cjcb.ekfem.or.kr/archives/113633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개의 미션을 진행했는데요~ 참여 한 활동 사진으로 보실까요?
4월 19일 “녹색교통 이용하기”
4월 20일 “고기없는 하루”
4월 21일 “일회용품없는하루”
4월 22일 “소등하기 별헤는 밤”
4월 23일 “쓰레기 없는 하루-진정한 먹방은 빈그릇”
4월 24-25일 “쓰담쓰담 캠페인-우리동네 쓰레기를 부탁해”
미션을 성실히 수행해준 여러분 덕분에 지구가 밝게 웃는 듯 합니다~!
6개의 미션을 다 수행해주신 분께 인증서도 발급해 드렸답니다.
독수리 오형제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오형제로 기획을 했었는데 말이 현실이 되네요~!
참 신기했습니다 *^0^*
행복한 지구를 위해 청주충북환경연합운동 역시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에도 지구를 웃게하는 미션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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