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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바꾸는 역사,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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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바꾸는 역사, 남북정상회담

익명 (미확인) | 일, 2018/05/20- 08:00
상상력이 바꾸는 역사, 남북정상회담 “남측으로 오시는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그럼 지금 넘어가볼까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만난 남북의 두 정상은 나란히 손을 잡고 금단의 벽을 넘었습니다. 단 몇 초에 지나지 않은 순간이었지만, 분단 70년의 역사에서 아무도 못 해낸 일이었습니다.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선을 함께 건너자 한반도에 봄의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핵 없는 한반도·연내 종전 선언·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위한 다자회담 추진·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남북 정상회담 정례화·북미정상회담·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남북 상호간 모든 적대 행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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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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