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8/05/17- 18:4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특히 박 후보는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을 자처, “서울의 승리를 책임지고 이끌어 달라”는 당의 요구에 따라 이날 첫 공식 선거운동 장소로 서울 송파구를 찾았다. 서울 송파을은 이번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 링크 http://www.ajunews.com/view/20180517154206435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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