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8/05/18- 12:4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이 선거공보물에는 '16대 국회 때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서울동부지법·동부지검의 광진구 자양동 존치 약속을 받아냈지만 17대 국회 낙선으로 송파구 문정동 이전을 막지 못했다'는 취지의 문구가 담겨있었다. 검찰은 '서울시장... 링크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2854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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