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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노조 경남지부, 지역 노동운동 발자취 남긴다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홍지욱)가 5월 14일 ‘노동운동 자료화 사업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노동운동의 발자취를 남기자는 뜻을 모았다.창원대와 경남지부는 1987년 노동자대투쟁 전후의 경남 노동운동 자료와 지금까지 이어온 노동운동 관련 기록물을 공동으로 수집, 자료화한다. 창원대는 21호관 408호를 ‘노동운동 자료화 작업실’로 제공한다.창원은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은 제조업 중심의 공업도시이며,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발생한 도시다. 당시 경남 노동자들은 연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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