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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혐의 재수사 착수
불법파견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일본계 유리제조업체 아사히글라스와 관련해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15일 금속노조 구미지부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지회장 차헌호)에 따르면 대구고검은 지회가 대구지검 김천지청의 무혐의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항고를 받아들여 지난 14일 재기수사명령을 내렸다. 지회 항고 4개월 만이다.김천지청이 다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한다. 대구고검은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혐의 수사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조사할 부분을 적시해 김천지청에 내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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