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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칼날, 현대차 재벌 앞에서 멈췄다”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검찰 개혁의 칼날이 현대차 재벌 앞에서 멈췄다는 비판이 나왔다.금속노조와 노회찬 정의당 의원실은 5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끝나지 않은 유성기업 노조파괴 8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동자들은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노조파괴의 몸통인 현대차를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을 조사 대상으로 지정했다가 본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사건 중 유일한 노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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