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4월 정기모임 ‘평동천 답사’

지역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4월 정기모임 ‘평동천 답사’

익명 (미확인) | 일, 2018/04/29- 14:47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4월 답사는 3월, 서창천 답사에 이어서  영산강 지류하천 ‘평동천’ 답사에 나섰습니다.

평동천은 광산구 평동저수지(광산구 평동)에서 발원하여 평동을 지나 영산강(광산구 본덕동)으로 합류하는 지방2급 하천입니다.

총 유로 연장 13.31km, 유연 면적 33.76km의 하천으로  평동저수지부터 영산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천의 대부분이 직강화 되어있어 자연적인 여울이 발생하는 모습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평동천 답사 이끄미로 황룡강 지킴이 ‘김홍숙’ 회원님께서 답사 해설을 맡아주셨습니다.

평동천의 발원지 ‘평동 저수지’ 입구의 모습

입구에서부터 버려진 쓰레기들과 거품이 눈에 띱니다.

 

 

답사 중 평동 저수지에서 낚시 중인 일행을 발견

낚아올린 물고기 종류를 확인하니 대부분 블루길이었습니다.

 

 

 < 평동천 중간지점 >

 

평동천 중간 지점, 마을 입구 ‘쓰레기 투기 금지구역’ 팻말이 무색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우천시에는 쌓여있는 쓰레기들이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평동천 하산교 >

다리 주변 배관, 우천시 도로 위를 지나는 오염원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됩니다.

도시가스 배관으로 추정되는 관로.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많은 비가 와 수위가 올라가면 노출된 관로가 떠내려온 토사나 나무 등에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물색도 전반적으로 탁하고 흙탕물입니다.

평동천은 평동산단에서 나오는 폐수도 있지만 더욱 심각한 것이 농경수 유입과 취락지역 생활하수, 우사축사의 분료 방류등이 주요 오염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평동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비닐하우스 단지>

<배수로에 걸려 있는 생활쓰레기들 >

 

 

< 평동천 하류 – 동곡 배수펌프장 인근>

<동곡배수장 인근 서식하는 말조개들>

<현장에서 채취한 말조개 껍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8월 21일(화) 오후 7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의원이 되신 송형일 전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이후 인근 카페에서 8월 시낭송 모임을 가졌습니다.
  • 최홍엽,정석주, 이경옥, 조경숙, 구향림, 조미숙, 이희안, 최지현 그리고 정은정, 나동환 활동가 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판문점의 봄_8.15 광복절을 맞으며’  (장헌권), ‘봄은'(신동엽), ‘고려인'(이근모), ‘겨울의 감정'(이설야), ‘신이 감춰둔 사랑'(김승희), ‘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윤동주)

함께 나눈 시들입니다.

9월 모임은 14일(금)입니다.

하반기에는  야외, 숲체험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목, 2018/08/30- 15:38
73
0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8월 정기모임은 회원 단합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화순에 위치한 쌍봉사에 모여 회원 간 단합을 다지고 상반기 모래톱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찰답사와 단청체험을 마치고 하반기 일정을 공유하며 향후 모래톱 활동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토, 2017/08/26- 10:38
70
0

7월 10일(화) 오후 7시, 동명동 지음책방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시읽기, 느낌나누기로 진행했습니다.


수, 2018/07/11- 13:52
58
0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4월 정례 모임이 16일(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시를 읽다가, 바람꽃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줄 알게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 시인이 정치꾼보다 많기 때문 아닌가 _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정희성)’ 라는 싯귀에. 고개가 끄덕여 지고.

소금창고(이문재)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도 헤아려 봅니다.

 

잊을 수 없는 4월 16일..

약속(이재무)을 낭송하면서, 그날을 다시 무겁게 기억하고,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이승하)를 읽으며..늙은 부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시읽기는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마음 따뜻하게 때론 저미게…

 

 

 

월, 2018/04/30- 12:15
58
0

6월 9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시사모)’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시문화연대가 주최한 ‘ 나태주 시인 인문학 특강’ 에 참여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시사모에서도 나태주 시인의  ‘풀꽃’ ‘ 시’ 등 이 낭송되었는데요, 나태주 시인을 직접 볼 기회였습니다

시사모 구향림 회원이 시 낭송, 공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연합 시사모도 이런 멋진 공연을 주최할 날을 기대 해봅니다.


월, 2018/06/11- 10:13
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