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 모음기간을 연장 합니다
한살림 옷되살림운동에 조금만 더 힘써 주세요! 모음기간을 연장 합니다.옷과 함께 모은 마음, 학교가, 희망이, 미래가 됩니다. 파키스탄 빈민가 아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4월 한 달 간 옷되살림운동을 펼쳤지만 충분한 양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5월18일까지 되살림옷 모음기간을 연장 하오니 많은 동참 바랍니다.
한살림 옷되살림운동에 조금만 더 힘써 주세요! 모음기간을 연장 합니다.옷과 함께 모은 마음, 학교가, 희망이, 미래가 됩니다. 파키스탄 빈민가 아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4월 한 달 간 옷되살림운동을 펼쳤지만 충분한 양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5월18일까지 되살림옷 모음기간을 연장 하오니 많은 동참 바랍니다.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사)는 광명의 대표 관광지 광명동굴에서 ‘2025년 광명동굴 상생장터(이하 상생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생장터'는 5월을 맞이하여 연인,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참여 부스별 자체 개발 메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광명의 맛과 재미를 소개한다. '상생장터'는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오는 7월 6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서일동 사장은“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 여러분께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까치마을 벼룩시장 놀이터 1차 행사가 7월 29일 수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진행됩니다.
까치마을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어린이들이 진행하는 "장난감학교" 체험부스가 있으며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고장난 장난감을 가져오시면
하반기 개장합니다!
누구나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3. 이벤트
*소형가전 1개이상(토스터, 믹서, 선풍기 등등), 교육교구 3점이상(멜로디언, 벼루 등 학교교육교구)을 가져와 판매하시면 기념품을 드립니다.
*중 º 고등학생 물품판매 참가자는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4. 운영규칙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서늘합니다~
어제, 오늘 파란하늘을 보니 아~ 가을이 오시나봅니다...
늘 그렇긴하지만 우리 '나눔이웃'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이기도합니다.
지난해부터 나눔이웃들과 주민연대회원들이 준비해서 "나눔바자회'를 열고있습니다.
올해도 나눔바자회 준비팀을 꾸려 바자회 준비에 들어갔구요~
수익금은 나눔이웃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이제부터 회원분들이 나서주셔요~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쓸 수는 있지만 쓰지 않는 애물단지 물건들을 모아모아서
사무실 또는 열린 공부방으로 보내주시면됩니다.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변신하여
좋은일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추석맞이 집안 대청소겸 바자회물품 대방출!! 오늘부터 함깨해주시면 됩니다^^

[9월 19일(토) 재활용 나눔장터]
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옆 BYC 건물 앞
참여 인원 : 물품판매 110팀, 참여 1,500여명
내용 : 9월 재활용 나눔장터가 19일(토)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재활용장터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재활용 옷, 신발, 책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 되었답니다^^
정크디자인 물품판매, 폐휴대폰*폐건전지*종이팩모으기 부스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나눔장터였습니다.
*다음 장터는 10월 24일(토)로 2015년의 마지막 장터입니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세알 장터가 열립니다.
나는 필요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쓸만한 재활용물품은
물론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완판을 자랑하는 한살림 재료로 만든 간식도 판매하고 새 물품 시식도 함께 합니다.
언제나처럼 판매금액의 10% 이상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합니다.
판매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품도 팔면서 경제관념도 알려주고,
기부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놓치지 마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4월16일(토) 오후 1시~4시
* 장소 : 온의매장 앞 남춘천여중 담장 아래

매년 10월에 열던 장터를 올해는 따뜻한 봄날에 엽니다.
연달아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날 행사도 있고 날씨도 춥다는 의견이 있어
올해부터는 4월에 장터를 열기로 했습니다.
창고 대개방 한살림물품 10% 가격인하와 먹을거리 마당,
어린이 놀이마당, 탈핵부채만들기 체험,
아나바다, 반찬가게 등 여러 마당이 있습니다.
평소 만나지 못했던 조합원들 서로 얼굴 보며 인사도 나누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일시 : 4월 23일 (토) 오전 11시~ 오후 4시
장소 : 두구동 물류센터 (금정구 두구동 710-14)
* 행사 당일 모든 물품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합니다.
* 장터 수익금은 ‘이주민과 함께’ 후원금으로 사용합니다.

옷되살림운동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아 해외 빈곤지역 아이들을 지원하는 생활실천 운동입니다.
누군가 다시 입을 수 있는 옷을 모아 파키스탄의 학교 사업부로 보내면 현지 시장에서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빈곤층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소중한 자원을 되살려 국내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지원합니다.


파키스탄_국제헌옷시장

파키스탄_국제헌옷시장
옷 1kg은 80루피(약 880원)의 지원금이 됩니다.
우리가 모은 옷의 수익금은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교실 증축과 교사 월급 등 학교 운영비로 쓰입니다.


파키스탄_알카이르학교

파키스탄_알카이르학교

1. 매장
매장에 방문하실 때 가져오셔서 [옷모음함]에 넣어주세요.
매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나눠 가져와 주세요.

2. 공급
가정에서 공급 받을 때 담당자에게 전달해주세요.
공급차에 무리 가지 않는 양으로 준비해주세요.

3. 택배
직접 택배로 보내주세요.(택배비 발송자 부담)
※ 보내실 곳 : 경기도 안성시 안성대로 1526 한살림안성물류센터 1층 옷되살림운동 담당자 앞
※ 한살림서울, 한살림울산은 택배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한살림수원 조합원은 매장·택배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모으는 품목
• 의류 – 남성용, 여성용, 아동복 (계절 상관 없음)
• 속옷 – 여성용은 중고도 가능
• 잡화 – 담요, 손수건, 수건, 가방, 모자, 목도리, 장갑, 잠옷, 양말(새것만), 신발 등
• 휴대폰(고장 및 기종 상관 없음)
※ 굵은 글씨 품목은 파키스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모으지 않는 품목
• 특수의류(작업복-산업현장복 등, 단체복-교복·군복·도복 등)
– 국내외 수요가 없어 폐기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 의류 외(이불, 베개, 쿠션 등 부피가 큰 것)
– 부피가 큰 품목은 운송의 어려움으로 제외합니다.
• 기타(문구, 도서, 장난감, 가구 등)
• 옷 상태
– 누군가 다시 입을 수 있는 옷을 모아주세요. 한 번 세탁해서 주시면 더 좋습니다. 모아진 옷은 파키스탄의 국제시장에서 거래됩니다.
– 품질이 좋을수록 판매수익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취급하지 않는 품목은 국내 협력업체에 판매해 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 새 셔츠 등은 포장에서 꺼내 핀 등을 제거한 후 보내주세요. 옷핀 등은 분류작업에 방해됩니다.
– 새 수건, 손수건, 가방 등은 포장된 상태로 보내주세요.
• 포장 방법
– 상자째로 주시면 꺼내는 작업이 필요하고, 쓰레기가 생깁니다. 비닐봉투에 담아 공기를 최대한 빼서 부피를 줄인 후 밀봉해 주세요.
– 택배는 비닐포장 후 상자에 담아 발송해 주세요.
• 필수 확인
– 옷을 보내기 전 주머니를 확인해주세요.
– 휴대폰은 개인정보(유심칩)를 제거해주세요.
우리가 모은 옷은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 시민단체와 협력·연대를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3,000여 명의 학생과 200여 명의 교사들을 위해 쓰입니다.

매장·공급·택배로 옷 수집 -> 물류센터 취합 -> 육상운송 -> 분류·압축(협력업체) -> 해상운송 -> 알카이르학교 사업부 -> 국제시장 판매 -> 알카이르학교 지원

의류재활용 협력업체 ‘타마르’ 매장

의류재활용 협력업체 ‘타마르’ 매장
• 파키스탄의 어디를 지원하는 건가요?
파키스탄의 카츠라 쿤디는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 시의 쓰레기가 모이는 곳으로 5천여 명의 빈곤층 주민과 아이들이 쓰레기더미에서 고철을 주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30년 전 파키스탄의 교육운동가인 무하마드 마자히르가 이곳 아이들이 빈곤과 아동노동이라는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알카이르학교를 세웠습니다. 여전히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인 알카이르학교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옷 모으기는 언제까지 하나요?
5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일부 회원생협은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단, 한살림서울 조합원은 택배로만, 한살림수원 조합원은 매장·택배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옷 이외 기부금이나 현물로 참여할 수 있나요?
기부금이나 현물은 받지 않습니다. 알카이르학교에서는 금전적 지원보다 상호간 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조합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택배발송은 어떻게 하나요?
조합원이 아니어도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택배비는 발송자 부담입니다.
※ 기업/단체 참여 문의 02.6715.0816, [email protected]
• 한살림과 함께하는 협력업체 ‘타마르’는 어떤 곳인가요?
타마르는 의류재활용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의 고용 창출, 자립기반 확대, 수익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2013년 부산에서 창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한살림 옷되살림운동의 분류·압축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 달간 한살림은 안 입는 옷을 모아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는 [옷되살림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한살림 의류재활용사업 보고회

파키스탄 견학(일본 JFSA & 파키스탄 AKBG & 한살림)
옷되살림운동은 2016년부터 추진되어 여러 차례 현장조사와 견학, 회의, 공개보고회, 지역설명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조사와 논의 끝에, 올해 1월부터는 옷되살림운동 추진회의가 조직되었고, 5월 한달 간 전국적인 옷되살림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입지 않는 옷으로 아이들에게 학교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의미있고 좋은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 전수연 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

“내전으로 삶이 피폐해진 파키스탄 어린이들에게 집에 있는 옷을 모아 작은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 탁양희 한살림청주 조합원
한 달간 진행된 옷되살림운동은 가정, 학교, 직장 등 각자 삶의 위치에서 옷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한살림 가족이 5월 한 달 간 모은 옷의 양은 당초 목표인 62.6톤을 훨씬 뛰어넘은 78톤에 이릅니다.

이 옷의 판매수익금은 파키스탄 아이들의 학교 설립을 위해 소중히 쓰일 계획입니다.
참여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키스탄 현지에 도착한 한살림 옷 꾸러미
지난 5월 한 달 간 한살림에서는 옷되살림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조합원들로부터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으고, 이렇게 모은 옷을 파키스탄에 수출하여 그 수익금으로 파키스탄의 학교를 돕는 활동입니다. 11월 한살림에서 수출한 옷이 파키스탄 현지에서 무사히 판매됨으로써 첫 번째 옷되살림운동이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2016년 의류재활용사업설명회
홍보부터 차근차근
실제 활동에 앞서 먼저 회원생협에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의 실무자, 활동가 여러분께 옷되살림운동의 목적과 운영 방법을 전했습니다. 조합원분들에 대한 홍보는 3월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연합 소식지와 SNS 등을 통해 입지 않는 옷을 모아 두었다가 한살림 매장으로 또는 주문공급이나 택배를 통해 모아 주시기를 알렸습니다.

옷을 공급실무자에게 전달하는 조합원

옷되살림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
조합원은 물론 지역사회도 참여
사전에 여러 통로로 소통한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살림 조합원분들은 물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참여해 주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직접 옷을 모아 보내주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이루어졌습니다. 지역 시민단체에서도 옷되살림운동에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좋은 목적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택배비를 자비로 지불하면서도 기꺼이 택배로 참여해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생산지에서도 택배를 보내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옷되살림운동 역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어 진행한 셈입니다.

한살림물류센터에 모인 85.2톤의 옷
총 82.5톤을 모으다
이러한 참여에 힘입어 목표량 70톤을 훌쩍 넘긴 85.2톤의 의류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옷들이 한살림물류센터에 가득 쌓인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옷은 매주 10톤짜리 트럭에 실려 분류가 이뤄진 울산으로 보내졌습니다. 7월26일 물류센터에 보관하던 옷을 모두 실은 마지막 트럭을 보냈습니다.

분류/압축 작업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타마르
사회적기업에서 분류·압축
옷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압축하는 일은 사회적기업인 타마르에서 담당하였습니다. 이전에도 중고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해 온 타마르에서는 옷되살림운동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성심성의껏 분류 작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를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었고,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하여 봉사활동의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렇게 분류 및 압축을 마친 옷을 9월 16일 컨테이너에 실어 파키스탄으로 수출하였습니다.

파키스탄 현지에 도착한 한살림 옷 꾸러미

파키스탄 현지에 도착한 한살림 옷 꾸러미
현지에 무사히 도착한 옷, 좋은 가격에 판매
부산항에서 파키스탄 카라치항으로 보내진 옷을 11월 1일 파키스탄 현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 카라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고의류 시장이 있습니다. 한살림에서 보낸 옷 꾸러미도 카라치의 어느 창고에 부렸습니다. 옷 꾸러미는 개봉하지 않은 채로 도·소매업자들에게 판매됩니다. 따라서 먼저 신용이 형성되는 게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품질의 옷을 수출하여야 신용이 높아지고, 그래야 제값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살림은 첫 수출이었는데도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옷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나 마구잡이로 받아온 게 아니라 생협 조합원들이 정성껏 모은 것이라는 게 헤아려졌기 때문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옷이 무사히 도착하여 잘 판매되었습니다.

알카이르 캠퍼스 3의 수업 모습
2천여 명의 학생을 1달 동안 교육할 수 있어
옷되살림운동은 일방적인 기부 방식이 아닙니다. 한살림에서 수출한 헌옷 25톤에 대해 알카이르복지회에서 판매대금의 25%인 500만 원을 한살림에 지급합니다. 파트너로서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한살림은 이 금액을 다시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를 포함한 총 지원금은 한화 1,250만 원 정도로, 알카이르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일곱 학교에 지원됩니다. 이는 2,400명의 학생을 1달 동안 교육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쓰레기 하치장으로 쓰이는 카츠라쿤디 지역의 모습. 쓰레기를 태우는 연기가 자욱하다

카츠라쿤디 지역 내 마을. 현재 약 300가구가 살고 있다

쓰레기를 태워 남은 재에서 얻은 고철을 팔아 생계를 잇는다

아이들을 포함해 온 가족이 쓰레기에서 고철을 모으는 일을 한다
쓰레기더미에 사는 아이들의 안식처를 만드는 일
한살림에서 보낸 옷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 ‘알카이르 캠퍼스 3’은 쓰레기 하치장으로 쓰이는 카츠라쿤디 지역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쓰레기를 태워 남은 재에서 모은 고철 등을 팔아 생계를 잇고 있습니다. 한 가족이 하루에 400루피(4,200원) 정도의 수입밖에 얻지 못하는 형편에서, 무상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알카이르 학교는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와 같지 않을까요? 끝이 보이지 않는 쓰레기더미 속에 살며 작은 풀 하나 구경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곳곳에 나무와 꽃을 심어놓은 학교 안으로 들어서면서, ‘아이들이 숨통을 틔울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학교는 학교 그 이상의 안식처입니다.

나무, 정수시설, 놀이터가 있는 알카이르 캠퍼스 3

나무, 정수시설, 놀이터가 있는 알카이르 캠퍼스 3

나무, 정수시설, 놀이터가 있는 알카이르 캠퍼스 3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된 헌 옷
쓰레기에서 고철을 분류하는 일은 보통 오전 7~11시에 이뤄집니다. 학교 수업시간과 겹치다 보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하게 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열두 살 소녀 나즈마 역시 학교에 가지 말라고 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학교에 다니면서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저 입지 않는 옷을 먼 나라로 보냈을 뿐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옷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를 얻게끔 합니다. 상상만 하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이 보람을 참여한 모든 분들이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알카이르 캠퍼스 3의 학생 나즈마
당신이 했습니다 우리가 했습니다
옷되살림운동은 단순히 파키스탄을 돕는 데만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에게 옷되살림운동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기회였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끼는 장이었습니다.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활동으로서, 처음 시행하였는데도 목표량을 크게 넘어섬으로써 한살림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힘은 우리 안에서 나온 것입니다. 옷을 모아주신 조합원님, 매장에서 그리고 공급하면서 옷을 받아주신 실무자·활동가님, 모아진 옷을 물류센터로 옮기고 보관해 주신 물류지원협동조합 여러분, 옷을 잘 분류해 준 타마르 임직원, 그 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도움에 힘입은 덕분입니다.

한살림서울-배화여자고등학교

한살림청주-탁양희 조합원
한살림은 작년 5월 한달 간 지역사회와 함께 옷을 모아 파키스탄 빈곤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 하였습니다.
올해도 지구 반대편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2018년 4월 한달 간 두번 째 옷되살림운동을 시작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옷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희망이, 미래가 될 것입니다.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당신이 했습니다!
4월1일~5월18일 기간 동안 한살림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파키스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았습니다.
전국 한살림의 조합원님과 지역사회에서 많은 동참을 해주셨습니다.

한살림강원영동 지역의 산들바람공동육아 어린이들이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강원영동 최미라 조합원님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한살림서울 지역의 월촌초등학교에서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성남용인 지역의 두창초등학교에서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수원 지역의 경기도가축여성연구원 임직원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옷은 한살림 물류센터에 집하되고, 이후
되살림옷 수출 전문사업체인 ‘굿유즈코리아’로 옮겨져 약 80여가지로 분류되고,
80~100kg 옷 꾸러미 약 280여개로 만들어져
파키스탄에 보내게 됩니다.

한살림 되살림옷을 분류하고 있는 사진

80kg 꾸러미로 만들어진 한살림 되살림옷
이렇게 만들어진 되살림옷 꾸러미는 7월 중순쯤에
파키스탄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으로 빈민가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옷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 아이들에게 꿈이, 희망이, 미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 봄을 맞이하며 겨울옷을 정리하는 3~4월,
버려야 할 옷이 아닌 누군가 다시 입을 수 있는 옷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
· 되살림옷 모음 기간 _ 2019년 4월 한 달
※ 조기모음(3월)지역, 모음 품목, 지역별 모음 방법 등은 2월 25일에 발행되는 소식지 618호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살림 홈페이지 및 SNS, 매장 등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_ 02-6715-0816 /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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