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재운 운영위원님-화가 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역

김재운 운영위원님-화가 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익명 (미확인) | 월, 2018/04/30- 13:03

저는 4월 25일자 게시물에서 전현직 운영위원들이 극단의 표현을 써가며 싸우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한 저의 고민을 밝히고, 더 이상 방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시작의 원인은 무엇이고 누구의 잘못에 의해서 시작된 것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조 총장님께 전화로 문의하고 개략적인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쌍방의 주장을 상세히 알아봐야 했고, 그래서 총장님께 여인철 전 위원장 등을 통해서도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 운영위원회가 입장을 밝혔지만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고 게시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문이 더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1. <정관 개정안 주요 내용>이 언제 처음 제안되고 논의되기 시작했습니까?
2. <정관 개정안 주요 내용>의 제안 및 논의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 두 가지 요청은 작금의 사태를 파악하는 극히 일부의 사항이고, 제가 궁금해 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다시 밝혔습니다.

“이제 살짝 화가 나려고 합니다”
무엇에 대해서 화가 난다는 것입니까?

연구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사태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에 화가 나신 겁니까?
아니면 운영위원회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한 것에 화가 나신 겁니까?

논쟁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예단이나 편견 없이 듣는 것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자신의 입장이나 이해에 따라 들을 경우 상대의 말은 왜곡되어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청자에 의한 1차 왜곡이라고 합니다.
청자는 1차 왜곡된 말을 판단하는데 당연히 왜곡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자에 의한 2차 왜곡이라고 합니다.

김재운 운영위원님은 제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도 모릅니다.
운영위원회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화가 나신 겁니다.

저는 현재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오로지 현재 문제의 원인과 배경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동래읍성 역사축제를 글로벌 수준의 축제로 확대·발전시켜 지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
토, 2026/06/20- 12:31
0
0
5.18 민주화운동 주간에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숙소를 제공하여 역사 교육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토, 2026/06/20- 12:31
0
0
조선시대 홍천 관아 안내도와 홍천 출신 정희왕후 탄생지 이정표를 설치하여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하고 교육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토, 2026/06/20- 12:31
0
0
광주의 예루살렘, 선교마을 등 광주 기독교 선교 발상지인 양림동의 도로명을 오웬선교사 → 오기원길, 서서평 선교사 → 서서평길, 유진벨 선교사 → 배유지길(백운동 → 서석동)로 변경하여 유진벨 선교사의 업적을 기립니다. 유진벨은 광주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기독병원(제중원) 설립에 기여했습니다.
토, 2026/06/20- 12:31
0
0
동학 역사 교육관과 기념관을 조성하여 관광 자원으로 개발.
토, 2026/06/20- 12:3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