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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만지는 엄마들의 협동조합 '우드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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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만지는 엄마들의 협동조합 '우드포유'

익명 (미확인) | 일, 2018/04/29- 08:00
원목 소품, 인테리어 가구, 목공DIY  ··· 다루기 어려운 목공예도 엄마의 마음으로육아맘에서 워킹맘이 되는 일, 정말 쉽지 않죠? 가족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나 직장생활에서 오는 갈등을 극복할 만한 이유도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더더욱 그렇지요. '경력단절'이란 단어 뒤에 남성보다 여성이 더 자주 등장하는 까닭도 이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적 통념에도 꿋꿋하게 새로운 길을 걷는 엄마들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재료와 공구가 무겁고 비싼데다 다루기 까다롭기까지 한 목공예로, 가구와 소품을 만드는 '우드포유(Wood4U)협동조합'입니다. 5인 이상 조합원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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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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