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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마다 노동자 한 명, 산재로 사망”

“세 시간마다 노동자 한 명, 산재로 사망”

익명 (미확인) | 목, 2018/04/26- 16:56
     “온도계 제조업체에서 일하다 수은중독으로 열다섯에 생을 마감한 청년 문송면과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지금까지 229명이 사망한 원진레이온 사태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한국은 한 해 노동자 2400명이 산업재해로 죽어 나가는 나라다.” 민주노총은 ‘4.28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4월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세 시간마다 한 명이 죽고, 오 분마다 한 명이 다치는 한국사회의 노동 현실’을 고발하며 재벌 대기업과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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