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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4·3유족들, 미 대사관 앞 연좌농성…“미국 책임 인정해야”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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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4·3유족들, 미 대사관 앞 연좌농성…“미국 책임 인정해야” (180407)

익명 (미확인) | 목, 2018/04/26- 10:04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4·3학살에 대해 미국은 사과하고 진실규명에 나서라’는 제목의 공개 서한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서한문에서 “1948년 4·3 직후 미군정은 제주지구 미군사령관으로 파견해 제주 현지의 모든 진압작전을 지휘·통솔했고, 초토화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토벌대의 무기와 장비도 적극 지원했다”며 “제주 민중을 대량 학살한 책임은 이승만 정부와 미국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서한은 이어 “정작 책임을 져야 할 미국 정부는 70년이란 세월동안 방관자적 태도로 아무 말이 없다”며 “지금이라도 4·3 학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사과하고, 당시 미군정과 미국 군사 고문단의 역할에 대한 진상 조사에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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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날 것으로의 홍어가 아닌 삭혀져 본래의 맛과 색을 잃어버린 홍어처럼, 그 섬에서 죽어간 그도 보안대에서 두들겨져 보름간 삭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보안대에서 알몸으로 벌벌 떨던 그는, 그를 요리하던 수사관들에게 그저 하나의 던져진 요리 재료였다. 삭혀져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본래의 자기를 잃어버려야 하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6113&CMP…
수, 2018/05/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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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 믿기 어려웠다. 잠시 후 다시 눈을 떴다. 그대로였다. 엄연한 현실이었다. 가늘고 긴... 누가 봐도 어린애의 유해였다. 다리뼈 옆에 작은 구슬이 놓여 있었다. 죽은 아이가 평소 가지고 놀던 구슬로 보였다. 발굴팀 관계자는 "8~9세 아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031
금, 2018/03/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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