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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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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180419)

익명 (미확인) | 목, 2018/04/26- 10:18
http://www.nocutnews.co.kr/news/4956977#csidx6ab6a538b255d499b3fb08637f…·16군사쿠데타로 4·19혁명 열기를 꺾고 들어선 박정희 정권이, 오히려 4·19를 헌법 전문에 넣은 것은 아이러니하게 여겨질 수 있는 대목이다. 역사학자인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박정희는 집권의 정당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4·19를 계승한 것이 5·16'이라고 표방하고 나섰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4·19를 '의거'로 격하시키고 5·16을 '혁명'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두환의 경우 헌법 전문에서 4·19는 물론 5·16도 삭제했다. 실제로는 박정희 정권의 독재세력을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새로운 시대를 연 것처럼 보이기 위해 박정희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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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목, 2016/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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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글에 나오듯이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키기 전 박정희는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취했다. "똑바로 말해 그 사람들 독립 운동 때문에 우리가 독립된 거요? 독립 운동 했다는 거 말짱 엉터리요, 엉터리. (…) 해방 직후 우후죽순처럼 정당이 생겨갖고 나라 망신시킨 자들이 누군데. 독립 운동 했습네 하고 나선 자들이 아닌가. (…) 독립 운동을 합네 하고 모두들 당파 싸움만 하고 있었던 거여. 그 습성이 해방 직후의 혼란으로 이어진 기라 말이다. 그런데도 민족의 체면을 유지했다고?" 이런 식의 발언에서도 독립 운동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소위 민족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건.......
월, 2016/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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