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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죽은 소 버리기 아까워 먹었다가 목숨을 잃었어요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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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죽은 소 버리기 아까워 먹었다가 목숨을 잃었어요 (180405)

익명 (미확인) | 월, 2018/04/23- 16:52
"먹을 게 없어 쑥을 뜯어다 밀가루를 잔뜩 묻혀 먹었고, 산에 있는 봄나물에 먹을 것을 전부 의존했다. 미군들이 가축을 총으로 쏴 모두 죽이고, 잡아먹었으니 농사지을 방법이 없었다. 결국 사람이 소 역할을 했다. 쟁기를 어깨에 메고 끌고 다녔다. 공재석씨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세월이었다. 빨갱이 잡는다는 명분으로 미군이 충주 엄정면 4개 마을 360호에 불을 질렀지만, 북한군은 한 명도 붙잡지 못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1446&CMP…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미군에의한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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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65.html"한때 대구는 강화도 출신의 진보 후보 조봉암에게 무려 72.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던 지역이었다. 그러던 대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심층 분석해봤다."
월, 2017/0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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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경찰대학 시험을 봤는데 필기는 수석으로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나 때문에 떨어졌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더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의 말이 끝나고 나서 그는 아무 말 없이 아귀찜 그릇을 박박 긁었다. 밥도 국물도 생선살도 없는 그 그릇을 긁고 또 긁었다. 이대로 숟가락을 놓아버리면 아들과 더 이상 밥상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그 심정으로 그는 말없이 그릇만 긁었다. 그렇게 떠난 아들은 얼마 후 한강에서 투신하여 벽제의 납골당에 안치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4581
금, 2017/12/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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