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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일 싸운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기타를 만드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위장폐업과 정리해고에 맞서 거리에서 투쟁을 시작한 지 4,000일이 넘었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지회와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 노동자들이 4월 19일 서울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투쟁 12년 다시 시작, 투쟁선포문화제’를 열고 정리해고 문제를 촉구했다.콜트·콜텍 노동자와 연대단체들은 지난 4월 9일부터 광화문, 청와대, 등촌동 본사 앞 등에서 ‘NO CORT, 11년의 투쟁, 11일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시회와 영상 상영회 등을 통해 정리해고 문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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