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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위원회, “AS 부품-모듈 사업 분할·합병 결사반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모비스위원회 전 조합원이 4월 19일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 올라와 ‘AS 부품-모듈 사업 분할·합병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분할·합병을 중단하라고 외쳤다.오해명 노조 현대차지부 모비스위원회 의장은 투쟁사에서 “현대차로 들어온 뒤 18년 동안 골병들며 일한 모비스 노동자에게 돌아온 것은 정몽구, 정의선 부자를 위한 분할·합병이다”라고 성토했다. 오해명 의장은 “모비스위원회는 독자 파업권을 확보했다”라며 “현대차 재벌의 순환출자 꼼수인 ‘모비스 AS 부품-모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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