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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경찰은 길 막고, 청와대는 귀 막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쌍용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을 위한 ‘워낭소리’가 평택에 이어 서울에서 울렸다. 금속노조와 쌍용자동차지부는 4월 22일 쌍용차 ‘함께 살자, 같이 살래요’ 행진을 벌였다. 노조와 지부는 해고자 전원 복직과 국가폭력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차량 10대를 끌고 남대문부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이 행진에 쌍용차 해고자 복직 투쟁에 연대하는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해고자 전원 복직 ▲쌍용차 해고 과정에서 벌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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