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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사내 수익사업 수익금은 특정 노조의 것이 아니다
사내 수익사업 수익금은 특정 노조의 것이 아니다.회사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즉시 이행하라! 시간을 조금 되돌려보자. KBS노동조합이 교섭대표노조이던 2013년 12월 31일, 회사와 KBS노조는 임금협상을 체결한다. 당시 공무원임금 인상률(2.8%)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18% 인상안이었다. 게다가 KBS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장학금제도 폐지까지 합의해줬다. 본인 부담은 늘이고 장학회 지원은 줄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개악안’이었다. 게다가 정액제로 운영되다보니 화폐가치를 생각하면 실질적 지원 금액은 더 줄어든다. 장학금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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