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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생태탐방] 궁궐의 뒷동산, 왕의 걸음으로 걷다-종묘,창경궁, 창덕궁 다녀왔습니다~(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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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생태탐방] 궁궐의 뒷동산, 왕의 걸음으로 걷다-종묘,창경궁, 창덕궁 다녀왔습니다~(4.14)

익명 (미확인) | 수, 2018/04/18- 14:10

지난 4월 14일 토요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가족들과 종묘, 창경궁, 창덕궁으로 궁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랬는지 더 운치있는 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날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방문한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 및 추존된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입니다.  태조 3년(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1395) 9월에 완공 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으며, 현재 정전에는 19실에 49위, 영녕전에는 16실에 34위의 신주가 모셔져 있고, 정전 뜰앞에 있는 공신당에는 정전에 계신 왕들의 공신 83위가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향대청인데요. 향대청은 종묘에 사용하는 제사 예물을 보관하고, 제향(祭享)에 나갈 헌관들이 대기하던 곳입니다.


뒤에 있는 건물은 정전입니다. 길이가 100m가 넘는다고 해요.
정전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던 곳입니다. 올림푸스 신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창덕궁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창덕궁 안에 있는 인정전이란 곳인데요. 왕위를 이어받는 의식이 거행되던 곳입니다.
예전에, 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경복궁의 근정전이랑 굉장히 비슷한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로…


인정전 내부입니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하니,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빨리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이좋은 부녀


후원 들어가기 전, 운좋게도 비가 그쳐서 좀 더 편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원에 있는 부용정이라는 곳인데요.. 풍경이 끝내줍니다..
또 오세요. 두번 오세요.

 “왕처럼 헛둘 헛둘”


창경궁과 창덕궁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후원 관람을 마치고 바로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창경궁은 일제시대에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유원지, 동물원 등으로 사용된 곳으로서, 치욕스러운 과거가 남아있는 곳입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상당부분 복원되었지만, 예산문제로 인하여 아직도 일제의 잔재들이 남아있습니다.
보시는 사진은 창경궁 식물원 인데요. 순조때 세워진 최초의 서양식 식물원이라고 합니다.


비 온 직후라 그런지, 저 멀리 남산도 보입니다.
멋지네요.


재밌게 보셨나요?
저희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풀꿈생태탐방은 5/26 일요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곰배령으로 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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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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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50901_155029252 - 복사본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차없는 날 기념으로 안산시민 환경한마당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광덕대로 상하행선을 막고 차가 사라진 거리를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로 활용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11:00~16:00
장소 : 안산문화광장 물의 광장 및 광덕대로 상하행(CGV영화관 앞)
내용 :
1. 환경퍼포먼스 ‘도로위의 점심식사’ :  1가족당 4인 이내로 신청가능 > 9월11일까지 선착순 마감!!
(안산시민 100가족(400명)을 초대하여 차가 사라진 공간에서 식사를 한끼 먹는 환경퍼포먼스입니다.)
2.  이색 자전거 체험마당
3. 참여마당
4. 30여개 참여행사
5. 재활용 나눔장터

*9월 19일에는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재활용나눔장터, 안산환경영화제 등 저희 안산환경연합 주관 행사 3개가 동시에 진행되니 오셔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세요^^
*문의 : 031-483-0221 (안산의제21)

화, 2015/09/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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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사진을 누르면 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Chapter 1 에너지 상식 | 내가 쓰는 가전제품, 똑똑하게...
수, 2016/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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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3년차 사업으로 2017년에는

교동초등학교, 난정초등학교외 인천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교육으로 청어람 지역아동센터 교육이 있었으며

두번째로 선민아이들세상 지역아동센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인문학 교육으로 오염된 바다를 구하는 ‘바다통통’교육

초록에너지 교육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실천,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바람떡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목, 2017/06/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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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초록이야기
2017풀꿈환경강좌

그 5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권정생선생님의 동화 ‘강아지똥’에 그림을 그리신 정승각선생님을 모시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평화’를 주제로 이야기 들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유영경 공동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정승각선생님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이 그린 자연. 자연과 아이들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상상한 강물의 모습, 색깔을 한지에다가 그려본 것입니다. 

강물은 파란색일 것만 같은데, 종이를 강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종이가 파란색으로 물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각자가 생각한 강물을 표현해 본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그린 자신의 얼굴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만져본 뒤, ‘턱은 딱딱해요! 귀는 말랑말랑해요! 머리는 꺼칠꺼칠해요! 눈은 움직여요!’ 등의 느낌을 말로 표현해보고, 다시 그림으로 그려본 것입니다. 그냥 자신의 얼굴을 그리라고 했는데 형형색색 꾸불꾸불하게 자신의 얼굴을 그리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림은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고 싶은 만큼만 그리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중,일 세 나라에서 합동으로 ‘평화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정승각선생님은 변기자 동화작가님의 동화 <춘희는 아기란다>의 삽화를 맡아 그리셨습니다. 춘희는 자라지 않는 마흔세살 아기입니다.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아직도 귀저기를 차고 방에 누워만 있는 아기입니다. 정승각 선생님께서 직접 읽어주시는 동화에서,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사진은 변기자 동화작가님입니다. 재일교포로, 2012년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한국의 동화책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본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일이 힘썼습니다. 변기자선생님이 번역하신 책으로는 ‘강아지똥’, ‘몽실언니’, ‘마당을 나온 암닭’ 등이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과 그림과 동화와 이야기와 함께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ㅇ다음 강좌는 9월 13일(수) 저녁 7시, 상당도서관에서 건축가이자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님이신 김봉렬총장님의 강좌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목, 2017/08/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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