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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노조 경영, 금속노조가 완전히 무너뜨렸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완전히 무너졌다.삼성이 4월 17일 삼성전자서비스 간접고용 노동자 전원을 직접 고용하고,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이 2013년 7월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만들어 노조에 가입하고, 끈질기게 투쟁해 4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다.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을 비롯해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대상이다. 노조는 전환 대상자를 7천여 명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가 맺은 합의서는 ▲회사는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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