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기부캠페인 “지구에 생기를!”
조금은 낯설고 또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제14기 모금전문가학교의 첫 수업에 참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물처럼 흘러 11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후기를 쓰게 되다니 참 뿌듯하다. 물론 교육을 수료했다는 것이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한 것만은 아니다.
올해 초부터 아프리카 아이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호이에서 일하게 되었다. 내가 일하고 있는 호이는 작은 비영리단체로 홍보팀이나 모금팀이 따로 없어서 전 직원이 홍보와 모금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해왔지만 호이처럼 작은 단체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홍보와 모금은 어렵고 낯설기만 했다. 그렇지만 홍보와 모금은 우리 조직의 성장과 떼려야 뗄 수 없음을 잘 알기에 모금전문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다.
흔한 말로 모금의 ‘모’자도 모르고 시작했다. 좋아하는 분야에 꽂히면 그것에만 몰입하는 편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국제이슈, 교육, 사회 분야에만 관심을 갖고 공부했던 나는 모금이 곧 마케팅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만난 모금이란 세상은 정말 새로운 세상이었다. 수업에 참여하면 할수록 모금에 대하여 갖고 있던 편견을 깰 수 있었고, 모금이 그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하는 단체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활동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첫 수업을 듣고 호이 대표님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뿐이었다. 수업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모금은 어려웠다. 내 안의 확신이 부족한 탓일까? 첫째로 태어나 부모님께 뭐 사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했던 타고난 성향 때문에 누군가에게 요청을 하는 일이 어럽게 느껴지는 것일까? 고민은 계속 되었다. 물론 내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생각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내가 팀원들과 ‘쇼쇼쇼 쏴쏴솨’라는 모금파티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것은 행운과도 같은 경험이었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던 김세희 대표님,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공유하고 실행하시던 김미숙 팀장님, 조용하지만 실속 있게 티켓을 팔던 김문정 대표님, 따뜻하게 주변 사람들을 이끌던 박성배 부장님, 힘 있는 실행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성공적인 모금을 이끈 이은주 이사님, 양보의 미덕을 보여 주신 강희경 선생님.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모금파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했던 훌륭한 팀원들 덕분이었다.
좋은 경험과 숙제를 한아름 안고 수료식을 맞이했다. 7일경제연구소 박정환 소장님이 장학금을 수여하기 전, “장학금을 받는 분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파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그와 동시에 장학금 수여자로 내 이름이 호명되어서 정말 놀랐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내가 모금전문가학교에서 경험한 모든 것이 나와 내가 일하고 있는 호이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배움 이상의 것을 얻었다.
글 : 오유정 | (사)호이 세계시민교육팀 팀장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어느 덧 청년참여연대가 창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 >_<//
그동안 함께 한 회원들끼리 서로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화려하고 웅장한 행사보다는 작지만 끈끈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참 1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6시 이후에는 세월호 900일 문화제에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과는 반가움과 추억을!
창립 이후 새로이 함께 하게 된 회원들과는 환영과 인사를!
그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회원들과는 칭찬과 응원을!
청년참여연대 창립 1주년 생일파티 <벌써 일년>
청참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함께 해요!
- 언제 : 2016년 10월 1일(토) 오후 3시
- 어디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누구 : 청년참여연대 회원 누구나
- 준비물 : 선물교환용 선물(1-2천원 상당) 대신 회비 없음
청참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세월호 문화제 후 뒤풀이비
- 주요프로그램
3시 : 다과 및 테이블 토크
4시 : 축하와 환영의 인사
4시 30분 : 선물교환 이벤트&간단한 자기소개
5시 30분 : 세월호 900일 문화제 참여를 위해 이동
6시 30분 : 세월호 900일 문화제 (광화문광장)
문화제 종료 후 : 뒤풀이
문의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 02-723-4251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월 강산애 산행은 관악산입니다.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 오래된 나무와 온갖 풀이 어우러져
철마다 모습이 빼어나 서쪽의 금강산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모이는 연주암에 올라 땀 흘리고
시원한 문원폭포에 발 담그며 한여름 더위를 날려보내는 시간
강산애와 함께하고 싶은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8월 6일(토) 오전 10시
– 모이는 곳 :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
※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5513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약20분 소요)
※ 지하철2호선 낙성대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서 GS칼텍스를 끼고 돌아 쟝블랑제리(빵집) 앞에서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약25분 소요)
○ 산행코스안내
– 산행코스 :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연주암→문원폭포→정부과천청사역
– 소요시간 : 약 5시간(점심시간 포함)
※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참가비 1만 원, 점심 도시락, 간식, 물,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참가신청 및 문의
– 나은중 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박다겸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연구원 02-2031-2170
※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2016년 1월 30일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총 13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권혜경 후원회원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에서 희망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김가온·김라온 후원회원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의롭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김찬동 후원회원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박주은 후원회원님
불합리한 현실에 힘들지만, 더 발전하기 위해 매일을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노력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월 10만 원씩 기부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박채연 후원회원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윤승민 후원회원님
29기 인턴 윤승민입니다.
취업을 해서 작게나마 후원을 시작합니다. 희망제작소 화이팅!
이유희 후원회원님
평생 후원을 할 마음으로 월 후원금을 1만 원으로 했습니다.
희망제작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 존재함을 인지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달이 총총 뜬 밤, 도서관을 나와 친구와 나란히 집으로 걸어가는 길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3월의 푸른 봄에 시작했던 <제14기 모금전문가학교>가 총 11번의 수업을 끝으로 지난 6월 막을 내렸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때 주저함이 없는 편인데,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을 결심하기까지는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1년 반의 휴학기간을 보내고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4학년 2학기에 접어들었으며, 수입이 없는 학생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강료가 부담스러웠고, 확신할 수 없는 새로운 분야의 도전이었기 때문이지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몇 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두려움과 망설임이 있었던 시작이었지만 그 길의 끝에는 돈으로는 바꿀 수 없었던 ‘배움’과 ‘사람’이 있었습니다.
쓰라린 경험이 준 교훈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가치관이 생겼고, 어떤 방향성을 갖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풀리지 않았던 질문은 그것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였습니다.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으로 세상을 설득할 수 있을까’. ‘모금’이 답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속한 워크숍 조의 모금 마케팅은 고액 기부자를 향한 기부 요청이 필요했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고액기부를 요청해봤습니다. 외향적이고 관계적인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관계를 통한 기부 요청이 뭐 그리 어려울까 생각했던 저의 안일함이 완전히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관계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더 두려울 수 있음을, 우리의 모금 명분이 상대방에게는 심드렁한 주제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기부 요청에 실패했습니다. 그날 느꼈던 실망감과 허무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부 요청을 한다는 것이 왜 그렇게 두려웠을까?, 왜 그렇게 주저했던 것일까? <모금전문가학교> 강의와 필독서를 통해 서서히 그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모금은 ‘가치교환’이기 때문에, 기부자의 욕구를 충분히 조사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기부자가 누릴 수 있는 가치를 개발하고 기부 요청을 했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느꼈던 두려움도 결국 모금가로서 완벽하게 준비되지 못함에서 오는 ‘자신 없음’이었습니다. 온전히 나의 시선에서 나의 세계관, 나의 가치만을 갈고 닦았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가진 명분과 가치가 ‘선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를 설득하려고 했던 것은 여우가 두루미에게 넓은 접시에 담긴 맛있는 음식을 왜 먹지 못하냐고 강요했던 것과 같았습니다. 진정한 모금가라면 두루미를 위하여 긴 접시에 음식을 담아 주는 부지런함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쓰라린 실패의 경험이 준 교훈이었습니다.
여전히, ‘같이’!
더불어 ‘같이의 가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여럿이 ‘같이’ 함에서 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직급, 연령, 분야의 동료들과 함께 하는 일이 대학생인 저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조금 낯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많이 부족한 일개(?) 대학생을 온전한 조원, 동료로 인정해주시고, 약점일 수 있는 부분을 강점으로 개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조원들을 통해 ‘아,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 ‘나도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려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름에서 비롯되었던 의사소통의 오해, 나의 이기심으로 주었던 상처들, 크고 작은 장애물에 부딪힐 때는 막막했습니다. 그럴 때에는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고, 머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어떠함으로 누군가를 곤란에 처하게 한 것은 아닌지, 나의 게으름으로 어려운 부분이 생긴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를 공부하는 시간이었고 함께하는 조원들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같이’를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이 결국 이 시간을 있게 했고, ‘같이’이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희망을 보다
우스갯소리로 친구들이 “수강료 아깝지 않아?”라고 물을 때, 고민하지 않고 “그럼!”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던 것은, <모금전문가학교>에서 경험한 배움의 시간들이 제 삶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료식날 받은 장학금은 제 삶에 또 다른 희망을 주었습니다. 장학금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선배들의 따듯한 ‘지원’이었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기분 좋은 영향력을 퍼뜨려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의심될 때,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는 희망의 조각이 장학금이라는 나눔을 통해 생겼습니다.
<모금전문가학교>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지금의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라고 말했던 3개월 전의 나와 얼마나 다른 모습일까요?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광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삶을 바라보는 눈이 세심해진 것을 보면 ‘나 정말 달라진 걸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 결론을 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금전문가학교>의 기억들이 오래도록 제 삶에 남아 순간순간 빛을 발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모금 교육을 기획해주신 모금전문가학교 관계자분들과 부족함이 많은 저를 품어주신 14기 동기분들,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여러 기관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나눔’을 경험했던 시간들이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모금가가 되겠습니다.
글 : 이민형 |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제15기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및 수강신청 ☞클릭
2015년 12월 27일부터 2016년 1월 29일까지 총 9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곽영호 후원회원님
평범한 사람들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래서 희망제작소 같은 곳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박상인 후원회원님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만열 후원회원님
다른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이슬비 후원회원님
부끄러운 손길이지만,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희망 제작소를 찾았습니다.
이창수 후원회원님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세요!
조성주 후원회원님
함께해요~!
2015년 11월 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24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최영주 후원회원님
스스로를 개인적인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고 무시할 수 없는 순간들이 사회에 많더라구요. 제 작은 후원금이 희망제작소와 멋진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헌 후원회원님
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을 희망하고, 그 희망의 길에 함께 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 간 희망을 발견하고 만들어 온 희망제작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양원석 후원회원님
“이원재의 희망편지”를 읽고 가입합니다. 부디 이 나라에 새로운 대안과 가능성을 열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양주훈 후원회원님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하는 세상.
김혜민 후원회원님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더 많은 곳에서 더 자주 나뉘어서 희망의 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김유수 후원회원님
작은 금액이라도 할 수 있을 때 실행합니다. 차차 늘려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김충태 후원회원님
나보다 우리, 오늘보다 내일,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작은 용기를 계속 품고 사는 것, 그것은 교육으로만 가능합니다.
김도빈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진미 후원회원님
“작아도 희망학교” 통해 가입할 마음이 생겼어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강민지 후원회원님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당신의 휴대폰으로 바다를 건강하게!
공동체 이익회사 (주)굿바이를 통해 단지 휴대폰을 바꾸시기만 해도
휴대폰 유통마진의 70%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
(주) 굿바이에서 <여성환경연대>를 선택해 휴대폰을 개통해주세요!
바다 속 미세 플라스틱을 없애는 활동을 지원하는 씨앗기금이 됩니다.
<굿바이>를 통해 바다를 살리는 기부를 해 주신 고마운 당신께 선물을 드립니다.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다음과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① <굿바이>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개통 혹은 변경
② <여성환경연대>를 기부 단체로 선택
③ 여성환경연대로 전화 (선물 선택) 02 722 7944 (여성환경연대 조직운영팀)
1. 환경책
저자가 직접 서명한 학교텃밭, 핸드메이드생리대, 망원동 에코 하우스 중 한 권
2. 여성환경연대 핸드메이드 화장품 세트
수제비누, 수분크림, 로션, 클린징 오일
3. 긴급! 환경 현장 연대와 지원
설악산 케이블카, 밀양 송전탑, 영덕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운동 등 지원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이란 깨알같이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크기는 0.001mm~5mm정도 됩니다. 크기가 워낙 작아서 먹이사슬의 맨 밑바닥에 위치한 동물 플랑크톤이 먹기도 합니다. 동물 플랑크톤은 1차 소비자인 작은 물고기에 잡아 먹히고,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에 잡아 먹히고, 결국 그 수산물을 우리가 먹게 됩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 속에 파고 들어올 수 있는 거죠. 이미 해외 연구는 물고기·홍합·굴·바다가재 등의 수산물 내장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까끌까끌한 알갱이라서, 주로 각질 제거제, 세안제, 스크럽, 필링제에 사용되고, 일부 치약에도 들어 있습니다. 어떤 제품에서는 약 1~5%의 미세 플라스틱이 사용되며, 잘 알려진 클렌징 제품 한 개에서만 350,000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나왔습니다.
1리터짜리 페트병 하나가 12,500개의 작은 알갱이로 쪼개지므로, 350,000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화장품은 1리터짜리 페트병 28개를 바다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이미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400여 개의 화장품을 찾아냈습니다.
2016년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화장품 회사에게 미세 플라스틱 사용 폐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Beat the Microbead’ 앱에 이 제품들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남해 바다는 이미 미세 플라스틱 오염도가 세계에서 가장 나쁠 정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어서 빨리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굿바이>를 통해 바다를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에 기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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