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물고기이동의날 전국 행사 안내

어디서나 풍부한 햇빛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집과 마을에서 태양광을 세우고 스스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은 큰 매력입니다. 태양광이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소형 ‘베란다 태양광’부터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태양광을 폭넓게 접하고 있습니다. 햇빛으로 직접 전기 생산에 도전할 해피선샤인 태양광교실 6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7기 교육은 특별히 학교 등 교육기관의 관심 있는 교사 또는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일반 참가자 분들은 차기 교육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5년 10월 24일(토) 10~18시
장소: 63빌딩 3층 교육장 ☞찾아오는 길
참가대상 및 인원
•전국 초·중·고·대학 교직원, 교육기관 종사자
•총 50명 모집(선착순)
모집요강
•모집기간: 10월 15일 18시까지
•참가자 확정: 개별 연락
•참가자 혜택: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해피선샤인 태양광교실 수료증 수여
•참가비: 1인당 10,000원(점심 포함 / 입금 안내는 참가자 최종선정 후 문자 공지)
•접수방법: 아래 양식을 작성해 제출
프로그램
10:00~11:00 태양광발전의 산업동향 및 경제성 (한화환경연구소 양동운 수석연구원)
11:00~11:30 태양광발전 국내 설치현황 및 적용사례 (한화63시티 성락준 팀장)
11:30~12:00 태양광발전 원리 설명 (한화63시티 주영길 매니저)
12:00~13:00 점심식사
13:00~14:30 베란다∙독립형 태양광발전 제작실습 및테스트 실시 (한화63시티 주영길 매니저)
14:30~15:30 태양광발전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 지원제도 및 판매현황 (환경운동연합 이지언 부장)
15:30~16:30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현황 및 운영사례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강병식 사무국장)
16:30~17:30 태양광 관심 분야별 소모임(3개 분과 중 1개 선택) 미니/주택형/건물지원사업, RPS사업, 협동조합 태양광사업17:30~18:00 63빌딩 태양광발전 설치현장(120kW) 견학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신주운 간사(02-735-7000, [email protected])
본 프로그램은 환경운동연합과 한화(63시티, 한화큐셀코리아, 한화환경연구소)가 공동 주관합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태양광 가이드북>을 미리 읽어오세요.
다운로드(PDF 4.3MB)
SolarGuidebook-web.pdf
시민사회 간담회
동북아 핵 위기와 한국의 핵 정책
◯ 일시 : 2017년 6월 1일 오전 10시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노후 핵발전소 폐기를 공언했으며 이미 후보 시절에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핵추진잠수함의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국과 원자력 협정 개정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이 회를 거듭할수록 남한도 핵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과 언론에서 공공연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미 정치권 역시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화헌법 개정과 함께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은 최근 그동안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 가동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기술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동북아 핵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지금 한국의 핵정책이 가진 문제점을 검토하고 다각도의 토론을 통해 이에 대한 해결책과 시민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사회 :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 발표1 :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추진과 핵무장 논쟁, 그리고 동북아 핵위기 고조 프랭크 본 히펠(Frank N. von Hippel) 프린스턴대 명예교수 - 발표2 : 로카쇼, 몬주 그리고 일본 핵무장에 대한 우려 마사 타쿠보, 일본 핵 정책 전문가 - 발표2 :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와 고속로의 위험성 강정민 박사,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질의 및 응답 / 전체 토론 ※ 영한 순차 통역 제공됩니다.행사 준비를 위해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하러 가기 주최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주관 :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늘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시고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을 통해 여성환경연대가 올해도 한 뼘 더 성장하고, 많은 분들께 여성환경운동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후원금은 2015년 소득공제 대상으로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영수증 발급과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 2015년에 회비를 납부한 모든 회원에게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
* 개인정보(성함, 주민등록번호) 등록없이 후원해주신 분은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CMS자동이체로 후원해주시는 회원분들 중에도 주민등록번호 정보가 없을 경우 연락주시거나, 사무국의 확인전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12월 31일 전까지,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을 개인정보 확인부탁드립니다.
* 2016년 1월 중순부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등록된 소득공제자료에서 여성환경연대 기부금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종이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시는 회원님들을 위해서는 우편으로도 기부금 영수증을 발송해 드릴 수 있으니 우편발급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또는 메일로 연락해 주십시오. (연락처: 02-722-7944/ [email protected])
* 2016년 2월까지 해당 기관/부서에 제출하시어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부인가 지정기부금(코드 40)단체로, 기준소득범위의 30%를 소득공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소득세법 제34조, 조세특례제한법 제73조, 제76조 및 제 88조의 4에 따름
* 법인의 경우 법인세법에 적용되는(기준소득범위의 10%) 법인 기부금영수증을 발송해드립니다.
■ 기부자 명의가 연 소득 100만원 이하의 배우자, 자녀, 동거 및 입양가족일 경우 별도의 기부자명 수정없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 연 소득 100만원 이상일 경우 신고가 되기 때문에 따로 소득공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형제자매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 후원금 입금자명을 기준으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 됩니다.
(후원금 입금자명을 기준으로 일괄 적용이 되므로, 혹시라도 변경을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이체되는 후원금 계좌 변경을 부탁드립니다.)
■ 여성환경연대 고유번호(사업자등록번호)는 101-82-11000입니다.
고유번호증(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라도 사무처로 연락 주십시오.
- 2015년 중 이사, 연락처 변경이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12월 31일 전까지 꼭!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지부인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회원님들의 기부금영수증도 본부에서 발행,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영수증의 문의가 있으실 경우 본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02-722-7944 조직운영팀으로 연락주십시오.
트라우마(Trauma)란 무엇인가?
유자녀 지원팀 박정영
(사) 녹색교통운동은 창립 당시인 1993년부터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교통사고유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및 초,중고생 학자금 지원의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장학생 선발을 위해 가정을 방문하다 보면 사고의 수습이나 피해보상 뿐 아니라
사고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마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한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피해가정이 갑작스런 부모님, 배우자의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충격을 트라우마(정신적외상, ptsd)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트라우마란 무엇이며, 어떠한 증상과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Trauma (정신적 외상) 이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몸에 난 상처를 치료하듯,
마음에 새겨진 상처에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최근의 연구들은 정신적 외상이 전쟁, 재난, 재해 뿐 아니라,
자동차 사고, 강간, 성폭행, 중요한 사람의 죽음, 이별, 창피를 당한 경험, 심한 좌절의 경험,
심각한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가 생겼을 때, 심한 불안의 경험,
가족으로부터의 학대 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흔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직접적으로 정신적 외상 사건에 노출되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외상사건을 겪는 것을 자세히 목격하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외상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반복해서 전해들을 때에도
정신적 외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본적으로 이러한 정신적 외상들은 미리 예측할 수 없고,
미리 대비할 수 없고, 또한 도망가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위협에 대해 꼼짝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
강한 공포감과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데 피할 수 없고 대처할 수도 없는 상황의 경험”이
바로 정신적 외상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강렬한 두려움과 무력감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외상 사건은 대개
신체적인 안녕이나 목숨을 위협하는 비인간적인 폭력성과 연관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순간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잃게 되는 상실이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 신체는 상처가 생기면 병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진물이 나오고 그러다가
딱지가 생기고 새 피부가 나오는 등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만일 신체의 자연적인 상처 처리과정이 차단된다면 상처는 곪아 치유가 늦어지겠지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뇌도 정신건강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정보처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단된 몸의 처리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는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그것이 어려가지 이유로 치유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아 신경계에 갇히게 되면
다양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는 육체적인 폭력에 더 자주 노출되고,
여자의 경우는 성적인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은 가족과 같은 친밀한 사람으로부터의 폭력이나 학대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기 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정신적 외상에 대한 정의가 확대되어지면서,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는 피해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Trauma (정신적 외상) 종류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① 빅 트라우마(Big T)
전쟁, 재난, 천재지변, 불의의 사고, 강간, 아동기 성폭행 등과 같이
한 개인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주는, 일상의 경험을 넘어서는 커다란 사건이나 경험을 말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개인이 세상에 대해서 가지고 살아온
기본적인 가치와 관점을 뒤흔들어 놓는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악몽, 플래시백, 불안, 공포, 회피, 일상에서의 부적응과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② 스몰 트라우마(Small T)
각 개인의 삶에서 자신감 혹은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일상에서의 경험, 사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놀림을 받은 경험,
너무 급한 나머지 교실에서 오줌을 싼 경험, 발표할 때 실수를 한 경험,
어릴 적 길을 잃어버렸던 경험, 집단폭행을 옆에서 보면서 두려움에 떨던 경험,
왕따 경험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몰(smal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경험들이 일상생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이 “작다(small)” 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3. Trauma (정신적 외상) 증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① 과도한 각성상태와 연관된 증상
지나친 경계심, 과도한 놀람반응, 초조함, 집중력장애, 수면장애, 죽음에 대한 공포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다 보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주의 사람들에게 신경질 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며, 때로 심한 분노를 폭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도한 각성상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② 외상 기억의 반복적인 재경험
반복적인 악몽,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괴로운 잔상이나 생각들(flashback)은
피해자에게 고통스러웠던 과거 기억을 반복하여 재경험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이 지하철역을 볼때마다
그때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재경험은 강렬한 정서적 도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존자나 피해자는 계속해서
공포심, 무력감, 분노감에 반복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③ 외상 사건과 관련한 회피
반복되는 사건의 기억으로 느끼는 고통을 피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저항하기보다 의식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방어를 하게 됩니다.
압도적인 위협 앞에서 완전히 얼어붙어 꿈을 꾸듯이 멍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실감각이 둔해지거나 상실되고 시간감각마저 변형됩니다.
일종의 정신적인 마비상태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외상 사던 자체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기도 한다.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회피 증상이 주요 증상이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③ 외상사건에 대한 인지와 감정의 부정적 변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은 과도한 각성, 재경험과 같은 극단적인 흥분상태와
회피, 기억의 둔감화와 같은 극단적인 마비상태의 증상들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나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몇 년간 계속되면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조절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이 점점 삶을 지배하게되며
피해자들은 우울증,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폭식 등에 빠지기도 하고
심하면 자살 및 사회생활을 단절하기도 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시기는 각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외상 사건의 경험 이후 즉시 나타날 수도 있고 수 주, 수 개월,
또는 수 년이 지나고 나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난 뒤에 차츰 안정을 찾아가지만,
약 20%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다양한 증상들이 1개월 이상 지속 되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 Trauma (정신적 외상) 치료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①안정감의 확립
정신적 외상의 피해자들은 먼저 자신이 위험 상황으로부터
현재는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 피해자에게는
안정된 장소, 보호를 해주는 가족,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치료자와의 관계가 제공되어져야 합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겪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들이 정신적 외상에 대한
뇌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명상, 요가, 심호흡, 이완요법 등을 통해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불안, 우울, 불면, 분노폭발 등의 증상이 심할 때에는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② 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
과거에 있었던 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는 정신적 외상의 치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최근 이에 대한 치료기법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로 대화로 하는 상담치료만으로는 치료 효과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화뿐만이 아니라 감정이나 신체감각 등에도 초점을 맞춘
특수한 형태의 치료기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기법 중에서 EMDR이
외상 기억을 처리하고 통합하는데 가장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③ 대인관계의 회복
정신적 외상으로 인해 위축되고 왜곡되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건강하고 원만하게 회복되어,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 역시
정신적 외상으로부터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배우자와의 관계 회복은 정신적 외상 치료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극단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섣불리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라고 요구하는 원칙론적인 접근보다
먼저 그들의 한숨을 돌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트라우마에 직면하는 것은
피해자 대부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필요한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트라우마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정서적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부적응적인 행동까지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 때
비로서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해야 말로 치유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우리는 일생을 통하여 다양한 애착 관계를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어린 시절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인이 돼서는 주로 연인,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애착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인생의 든든한 안식처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애착관계가 갑자기 끊키는 사건,
예를들면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사별하는 등의 사건은
한 사람의 존재를 뒤흔들 만큼 커다란 영향을 주는,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착의 단절은 신체리듬을 혼란스럽게하고 정서적인 조절 능력에도 어려움을 초래하며
극단의 절망감과 무기력감을 경험하데 합니다,
애착이 다시 회복되지 않고 단절된 상태가 계속 된다면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서서히 인격의 황폐화까지 오게됩니다.
애착의 단절은 인간이 견디기 힘든 불안, 우울, 외로움, 고립감
그리고 상실감을 안겨주는 매우 강력한 트라우마라 할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평화롭도 안전한 자연 속에서 두렵고 고통스러웠던
트라우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재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이해받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트라우마 치유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걷기 모임 ‘어슬렁’은 2017년에도 코스를 선정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합니다.
‘어슬렁’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1월 어슬렁] 백두대간 조령산
조령산은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를 나누는 백두대간 마루능선을 이루는 산으로 문경새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월 어슬렁은 이화령고개(529m)에서 조령산(1,026m)을 걷는 코스로 초보자도 싶게 걸을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 일 시 : 2017년 1월 21일(토) 8시, 사직동 분수대 출발
▷ 어슬렁 코스 : 괴산군 연풍면 이화령 ↔ 조령산 정상(원점 회귀) 왕복 3시간
▷ 참가비 : 교통비, 식대, 간식 포함 3만원
▷ 준비물 : 걷기 편한 복장과 따뜻한 옷차림, 물, 개인간식
▷ 신청기한 : 1월 19일(목)
▷ 문 의 : ☎043-263-8006 / 010-8923-8006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