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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노동자 생명 안전 못 맡긴다”
금속노조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금속노조는 4원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산업재해예방제도 무력화 앞장서는 고용노동부 규탄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퇴진 농성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와 김영주 장관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노조는 농성에 들어가며 ▲작업중지와 해제 기준 준수 ▲사업주 결탁 의심 관료 감찰과 징계 ▲위험성 평가 노동자 참여 보장과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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