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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쌍용차 해고자를 엄호하자”
쌍용자동차 해고자 120여 명의 복직을 위한 두 번째 ‘워낭소리’ 행진이 4월 7일 평택역에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까지 이어졌다.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첫 순서로 평택역 광장에서 ‘끝낸다. 해고. 결의대회’를 열었다.정구양 노조 경기지부장은 투쟁사에서 “지난 10년간 평택에서 ‘해고는 살인’이라는 구호가 울렸다. 마힌드라의 복직 약속을 믿었지만, 아직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라며 “120명의 해고자가 남았다. 더는 마힌드라와 쌍용차가 살인하지 못하도록 노동자가 해고자를 엄호하자”라고 호소했다. 이날 대회에서 평택 시민들이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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