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평화수역 염원' 서해5도 어민들 어선에 한반도기 단다

'평화수역 염원' 서해5도 어민들 어선에 한반도기 단다

익명 (미확인) | 월, 2018/04/09- 12:11

대북 접경지역인 서해5도 어민들이 앞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어선에 달고 조업한다. 8일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백령도선주협회는 지난 6일 옹진군 백령도 장촌포구에서 '서해5도 한반도기' 게양식을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어민들은 앞으로 안전한 조업과 서해 어장 확장 등 평화수역에 대한 염원을 담아 어선에 서해 5도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달고 조업에 나선다. 서해5도 한반도기는 기존 한반도기에 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서해5도를 추가한 새로운 깃발로, 인천시민대책위가 만들었다.

 

<관련 뉴스>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8/0200000000AKR20180408019100065.HTML?input=1179m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얼음을 타고 내려오는 물범의 모습, 본 적이 있나요? 우리나라 바다에 물범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처음 들어본 분도 있을...
목, 2016/08/25- 19:19
268
0

백령도 사곶 사빈과

백령호의 연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kakaotalk_20170109_161048613

1. 인천 옹진군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기념물 제391호)은 지난 1997년 12월에 세계에서 2곳 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이라며 정부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이 사빈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지난 12월 22일 문화재청과 인천시 옹진군에 사곶 사빈의 관리실태 및 향후 관리방안을 질의한 바 있다.

2. 이에 대해 문화재청과 옹진군은 12월 29일 각각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보내왔다(첨부파일 참조). 내용을 소개하면 문화재청의 경우 지자체 즉 옹진군의 연구조사 요청이 없어 조사가 이루어진 바 없지만, 전문가와 함께 현지조사를 통해 훼손 여부와 관리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3. 또한 옹진군의 경우 공군주관으로 지난 2016년 10월 조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 사곶사빈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횡단경사도가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천연활주로 이용에 따른 허용지지력은 충분하다는 조사결과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를 위해 관광객 및 차량 통제등을 검토하였으나 여러 가지 점에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4. 우리는 옹진군의 일부 주장처럼 사곶사빈의 훼손 원인이 단순히 관광객 및 차량의 출입이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백령호 축대건설에 따른 조류변화로 인한 사곶사빈의 모래가 줄고 펄질이 증가하는 변화가 분명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1월 초에 직접 백령도 사곶사빈을 현장방문하여 육안으로 확인해보니 사빈의 경우 거무티티한 모습을 띠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사진 참조). 농업용수 마련과 농지마련을 이유로 추진된 백령호 간척사업은 현재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실제 염분이 높아 농업용수로도, 농지로도 사용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결과적으로 사곶사빈도 훼손시키고 백령호도 사용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5. 이에 우리는 두 기관의 답변서를 확인하며, 시급히 관련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 조사를 통해 사곶사빈도 살리고 백령호의 목적도 재검토하는 논의로 진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옹진군은 문화재청에 관련 연구용역 예산을 요청하고, 문화재청은 이에 대해 적극 수렴하여 시급히 사곶사빈과 백령호 방조제등 주변시설물에 따른 훼손여부등 인과관계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10일

인천환경운동연합

(담당자: 조현정 활동가 010-3409-8724)

 

첨부파일>

1. 문화재청 답변서
2. 옹진군청 답변서

수, 2017/01/11- 14:45
242
0

 

2018 평화활동가대회 참가 신청 안내

2018 평화활동가대회 in 백령도 "물범에겐 NLL은 없다"

 

우리나라 최북단의 섬 백령도

가장 최근까지 교전이 벌어졌던 분단의 현장인 이곳은

점박이물범이 사는 생명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2018 평화활동가대회는 분단과 생명의 땅 백령도에서  

변화하는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운동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정 : 2018.10.17(수) ~ 10.19(금) 2박 3일(기상 상태에 따라 일정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장소 : 백령도 일원
  • 프로그램 : 백령도 생태 평화기행 및 워크숍(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합니다)
  • 참가비 : 5만원 (국민은행 794001-04-147320 시민평화포럼)
  • 신청마감 : 10월 3일(수)(사전에 배를 예약해야 합니다. 마감 날짜를 꼭 지켜주세요) 

 

  • 공동주최 : 녹색연합, 시민평화포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참여연대, 통일맞이,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한국여성단체연합
  • 후원 :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목, 2018/09/20- 17:06
76
0
  2018 평화활동가대회 참가 신청 안내 2018 평화활동가대회 in 백령도 “물범에겐 NLL은 없다”   우리나라 최북단의 섬 백령도...
금, 2018/09/21- 01:36
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