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순례 , 첫 번째 이야기: “예술 작품에도 허용하지 않던 사건, 이제 정말 세상이 바뀌었나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 “원전 말고 안전” 탈핵집회가 9월 9일에 울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청주,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1부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집결하여 롯데백화점앞으로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이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2부 전국탈핵대회가 있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탈핵대회’는 밀양할머니, 핵 발전으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 발언과 종교계 그리고 탈원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정당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3부 ‘태양과 바람의 나라’ 탈핵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 안치환, 임정득, 그룹 크라잉넛,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1만 여명의 전국시민들이 모여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에 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도 청주시민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 태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쓰고 퍼레이드 중

▼ 친구와 함께 탈핵을 외칩니다!

▼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제천간디학교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울산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제천에서 출발했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핵보다는 해!

▼ 전인권, 안치환, 크라잉넷 등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10월 14일(토) 서울탈핵집중집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참여못하셔서 아쉬웠던 분들~ 10월 14일(토) 서울로 함께 가요!
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남동유수지에 찾아온 저어새를 환영하러
우리 딱따구리어린이기자단과 풍뎅이 생태교실 등에 속한 어린이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의 첫째 주 토요일,
저어새를 탐조하기 위해 필드스코프를 설치하고 또 망원경을 들고서 저어새섬을 마주 보았습니다.
“저어새야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이곳 탐조대의 위치는 저어새섬과 약간의 거리가 있는 데다 시계가 흐려
저어새를 흐릿흐릿한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저어새를 더욱 또렷하게 만나기 위해, 몇 가지 활동 후에 저어새섬과 가까운 두 번째 탐조대에서 보길 기약했습니다.
“움직이는 저어새를 만들어 볼까요?”
“색칠도 하고~ 오리기도 하고~ 이름도 적었어요.”
“저어새를 몸으로 표현해 봐요.”
“시장님께 저어새를 보호해 달라고 편지를 써요.” 
“저어새 노래를 함께 불러요♬”
동막교를 건너 찾아온 두 번째 탐조대.
이곳에서 필드스코프를 통해 저어새섬에 있는 저어새를 보는 모니터링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어새가 선명하게 보일까요?”
“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저어새!”
마침내 검은 부리를 가진 저어새들이 잠을 자거나 걸어 다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남동유수지에서는 모두 74마리의 저어새가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저어새와 함께할 수 있도록
이처럼 저어새 보호 활동을 계속해서 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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