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자연드림파크 4주년 기념 기획연재①] 구례를 말하다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해외뉴스 #이탈리아 #코업 #코로나코로나19는 이탈리아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확진자는 이미 15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또한 2만 명에 이른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늦추고 억제하기 위해 이탈리아 정부가 취한 엄격한 조치는 기업에 심각한 피해를 끼쳤다.협동조합과 관련하여, 이러한 비상 사태와 코로나19 관련 조치가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최소 26만 5천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추정치는 이하를 포함한 여러 주요 부문의 협동조합 노동자와 노동자조합원 수를 기반으로 한다.*주간돌봄센터 폐쇄 또는 방문요양과 교육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고령자 및 장애.......
이사장 워크숍을 고민하다▷▶▷전국 아이쿱생협 100개 회원조합은 대의원총회도 간신히 마쳤습니다. 매년 3월 열던 아이쿱생협연합회 대의원 총회도 올해는 연기 끝에 결국 서면 총회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총회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일정들이 뒤로 미루어지거나 축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급박한 코로나 사태를 따라 3월, 4월로 갈수록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일도 있습니다.지방선거후 다소 안정화되던 16일과 17일, 아이쿱생협 지역 조합 대표자들의 워크숍이 일일 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 열렸습니다.할까 말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을모임도, 동아리도, 조합원 활동도 90%가량 중단된 코로나 시.......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해외뉴스 #영국 #코업그룹 #코로나 #온라인플랫폼영국 코업그룹(Co-op Group)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온라인 플랫폼은 코로나19와 봉쇄조치에 대한 대응일 뿐만 아니라, 북아일랜드의 적십자사, 마인드, SAMH, 인스파이어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고독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코업그룹의 기존 캠페인과 관련이 있다.코업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이미 9백만 명의 영국인들이 고독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었으며, 지금의 봉쇄조치는 수 개월 내로 그 수를 급증시킬 수 있다고 했다.이에 대응하여 코업그룹은 온.......
새순은 아무데나 고개 내밀지 않는다. 햇살이 데운 자리 이슬이 닦은 자리 세상에서 가장 맑고 따뜻한 자리만 골라 한 알 진주로 돋아난다._ 김종순 〈새순이 돋는 자리〉 이른 봄, 세상에서 가장 맑고 따뜻한 자리를 찾아 한 알 진주로 돋아나는 가녀 린 새순을 보노라면 생명의 신비가 새삼 경이롭습니다. 세상 가장 맑고 따뜻한 자리가 아니어도 거친 시멘트바닥을 뚫는 새순을 보노라면 생명의 신비가 더욱 경외롭게 느껴지죠.새순은 진주처럼 가녀리고 우아한 새순이든 시멘트 바닥을 뚫는 억척스러운 새순이든 새순이란 이름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근간인 농사에서도 새순을 틔우는 과정은 가장 중요한 시작입니.......
코로나-19 위기, 연대와 자조의 힘으로 돌파하는 사회적경제!■ 98개 아이쿱생협 지역조합, ‘NO고용조정 YES함께살림’ 캠페인 참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대량 파산, 해고 없이 극복한 협동조합의 힘■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자조 정신 실천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어느 순간 다가와 악당을 무찌르고 휙 사라지는 영화 속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숨어 있는 히어로들이 문제를 뚝딱!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어른이 된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는 우리 세계에 없다는 걸, 우리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
어릴 적 방 한쪽 구석에 콩나물시루가 있었다. 어머니는 가끔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라고 시키곤 하셨는데, 함부로 콩나물시루에 손을 대면 콩나물 농사를 망친다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신신당부하시던 기억이 난다.콩나물은 물을 주는 시간을 놓치면 잔뿌리가 많이 생기는데, 바쁜 농사일을 하시다가 가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그랬는지 어릴 적 내가 먹던 콩나물에는 잔뿌리도 자주 보였던 것 같다. 예전에는 콩나물을 만만하게 즐겨먹곤 했었는데. 행복한 먹거리, Non-GMO 콩나물 (주)알콩달콩 공방 준공식 전남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지난 24일 Non-GMO 친환경 콩나물 생산 공방, 농업회사 법인 (주)알콩달콩.......
#공정무역의날 #5월둘째주토요일 #이벤트 #마스코바도 #올리브유 #팔레스타인아몬드 #자연드림 #에코백 이번 주중엔 날씨가 너무 좋았죠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어느새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꽃들이 만발하고 새순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연둣빛, 초록빛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금 꺾여서 이제는 생활 방역 수준으로 우리의 일상도 차차 돌아오고 있는데요, 엊그제는 친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영화도 한 편 보고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았답니다. 이 거리는 언제 걸어도 너무 좋은 길인데...5월의 둘째 주 토요일 하면 이 거리는 '공정무역의 거리'로 탈바꿈하곤 했지요. 네.. 바로 세계 공정무.......
Zero Waste울산 최초 제로 웨이스트 숍 ‘착해 家 지구’장바구니, 주머니, 유리병 꼭 챙겨오세요!지구를 살리기 위한 착한 가게 마트에서 장을 봐오고, 점심 후엔 손에든 1회용 음료, 인터넷으로 주문한 택배와 앱으로 배달된 음식이나 간식이 내 식탁에 차려질 때 현대인의 즐거움 뒤에 남겨지는 건 오로지 쓰레기뿐입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매주 교통카드 한 장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말도 귀전에만 들릴 뿐 현실적 감각 또한 떨어지는데요. 코로나 방어로 매일 쓰고 버린 마스크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비닐장갑은 5천8백만 장이라고 합니다. 위생과 안전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는 확실하게 증가했고, 음식 배달이나 온라인 주.......
한 세대 전만 해도 시골 농가에는 넓은 마당 한편에 외양간이 있었다. 아버지는 이른 아침 소 여물을 끓이시고, 외양간에 쌀겨를 깔아주고 주기적으로 소똥을 정리하시곤 했다. 외양간을 치우면서 모인 소똥 더미를 한곳에 쌓아두면 시간이 흘러 그것은 거름이 되었다. 질퍽하던 소똥더미가 긴 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보슬보슬 해지면 논밭에 거름으로 뿌려졌다. 좋은 거름을 만들기 위해서였던가 아버지는 가끔 소똥 더미를 뒤집어 주곤 하셨는데 그럴 때면 굵은 옥반지처럼 맑고 하얀 굼벵이가 보이곤 했다. 그 시절 농사는 자연스럽게 순환과정을 되풀이하여 폐기물을 남기지 않았는데... 자급자족의 소규모 농사에는 퇴비만으로 가.......
매년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KBS 월드뉴스에 따르면 매년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도 충격이지만, 진짜 문제는 잘게 쪼개진 미세플라스틱이 결국 식탁으로 돌아와 우리를 위협한다는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일상에서 모든 플라스틱을 당장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대체재를 찾고, 불가피하게 사용한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는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자연드림의 건강한 수산을 책임지는 남도수산의 플라스틱 캠페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상품의 포장재부터 직원들의 일상생활까지, 플라.......
인간의 활동이 멈추자 푸른 하늘이 돌아왔다고들 하는데요. 코로나19로 공장과 차량 이동이 사라지니 대기질이 좋아지더라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거라는 예측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분위기입니다.앞으로 우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을 거라는 우울한 예측과 함께 다시 공장을 가동하고 차량 이동도 많아지면서 다시 미세먼지 수치가 나쁜 날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갑니다.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곧 다가올 뜨거운 여름날을 우리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미세먼지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기.......
양파밭에 누워 있는 파처럼 생긴 양파 잎들, 그 사이사이로 우뚝 서 있는 저것은 무엇일까요?모양이 길쭉하고 지나친 매운맛으로 실망을 주던 숫양파의 꽃대랍니다. 암수 구분되는 식물 양파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양파밭 풍경을 두고 하는 이야기에는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가운데로 고이 모아 둔 암양파와 하우스 양쪽으로 버려진 듯 널브러져 있는 숫양파들.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질긴 꽃대와 강한 매운맛 때문에 상품성이 없는 숫양파는 캐내기 전 나 혼자만 잘랐네라는 듯이 뻣뻣하게 서 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조화와 균형이 필수인 협동조합의 세계에서 숫양파의 모습은 어울리지 않.......
#플라스틱다이어트 #소비자의정원 #온라인포럼 #세발자전거 #플라스틱줄이기 #재활용 #한사람의열걸음보다는열사람의한걸음으로코로나19가 바꾼 우리 생활의 풍경이 많겠지만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쓰레기가 예전보다 늘었다는 것입니다. 커피숍을 가 봐도 예전에는 머그잔이 당연했지만, 감염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명목으로 일회용 컵을 써도 이해를 하는 편이고요, 당장 저만해도 택배나 배달음식이 예전보다 늘어서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는 날이면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상황입니다.아파트 동앞에 산처럼 쌓인 플라스틱 더미를 보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 쓰레기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될까..걱정이 됐다가.. 한숨.......
코로나19로 총회마저 비대면 서면으로 해야 했던 아이쿱 지역 조합들. 요즘은 조심조심 활동들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생산지 일손 돕기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농가에서는 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이라도 감사할 만큼 바쁜 때, 파머스쿱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는 프로그램이 각 조합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아이쿱, 대구정다운아이쿱 생협의 활동가들은 유기농 잎채소, 블루베리로 유명한 대경 친환경 농산에 가서 열무 뽑기를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분위기가 좋았다는 활동가들은 어린 열무, 큰 열무를 아기를 다루듯이 조심조심 뽑았다고 합니다.생산자님의 식당에서 고기를 쌈 채소에 싸서.......
#덕양햇살아이쿱 #생산자만남 #산세로영농협동조합 #윤혁재생산자 #곤드레밥 #강원나물밥 #황태시래기밥비 오는 수요일 오전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덕양 햇살 조합원들은 파머스쿱의 생산자를 만났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집에서요. 코로나19로 인한 조합원 활동 및 모든 것들이 멈춘 요즘, 각 지역 조합에서는 랜선으로 생산자 간담회를 준비합니다. 직접 만날 수 없으니 밴드 라이브를 통해서 화상으로 만나는 거죠. 오늘 덕양햇살조합에는 저 멀리 강원도 횡성의 산세로 영농조합의 윤혁재 생산자님이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진행자 한 분과 미리 신청받은 조합원 세 분만이 사무실에서 만났고요, 나머지 조합원은 집에서 네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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