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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회원님과 민문연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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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회원님과 민문연에 고함

익명 (미확인) | 수, 2018/04/04- 05:28

– 발언권을 얻자마자 토론이 아니라 싸우러 나온 투사처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회의장 중앙으로 나와서 회원들을 향해서 반대입장을 거칠게 발언을 하자  –

김재광 회원님

그게 아니올씨다. 앞에 나가서 발언하는 게 무슨 흉이요? 중앙으로 온 것은 앞에서 발언하지 말라는 야유꾼들의 부당한 간섭에 어느 정도 굴복하여 중앙으로 온 것이외다. 이것을 흉을 보는 김재광 회원은 회원의 정당한 발언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거칠게 발언한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겠다고 하자 김재광 회원과 같은 그릇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거칠게 발언을 반대한 것입니다. 회원의 발언을 첫마디에 봉쇄하려는 불법적인 야유가 얼마나 죄가 되는지 깨닫지도 못하는 김재광 회원의 주장이외다.

3분 발언의 룰이란 누가 정한 것입니까? 3분 발언의 기회나마 주었습니까? 발언을 못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 죄악을 생각지 않고 3분 발언의 룰을 어겼다니요? 저는 발언하고자 했던 말을 못했고 벌떼 같이 일어나서 발언을 막는 부당한 범죄에 대하여 항의했을 뿐이외다. 어느 회원은 염치도 없이 목사가 그런다고 하기에 목사니까 바르게 하려고 한다고 했지요.

이렇게 하며 마이크를 빼앗으라 하고 서너 명이 달려들어 정당한 회원권을 억압한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거꾸로 선 김재광 회원의 주장이올시다.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고 잡아당기고 밀어붙이고 이런 집단 폭행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한심한 주장이올시다. 김재운 회원은 저를 패대기치려고 힘껏 잡아당기고 잡아당겼으나 의자가 저를 보호해 주어서 패대기쳐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흉악한 짓들을 하고도 뭣을 잘했다고 난리를 칩니까? 홍위병입니까?

저는 이렇게 폭행을 당하느라고 반대표결도 못했습니다.

이는 결의무효입니다. 왜? 반대토론을 봉쇄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달려들어 인권을 말살한 자들은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보니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행위를 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민문연은 정말이지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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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重時局(엄중시국)

 

人君亡國甚(인군망국심)

日益使民愁(일익사민수)

或者言彈劾(혹자언탄핵)

朝廷又密謀(조정우밀모)

 

엄중한 時局

 

문재인 亡國함이 심하니

일익 백성들은 근심하네

혹자는 탄핵조차 말하니

朝廷에선 또 密謀하리라.

 

<時調로 改譯>

 

문재인 亡國 심하니 일익 백성은 근심

어떤 이 탄핵에 대해 말하기도 하느니

오호라! 朝廷에서는 또 密謀를 하리라.

 

*人君: 임금. 나라님 *亡國: 나라를 망침. 이미 망해 없어진 나라 *日益: 나날이 더욱

*或者: 어떤 *彈劾: 보통의 파면 절차에 의한 파면이 곤란하거나 검찰 기관에 의한

訴追가  실상  곤란한  대통령ㆍ국무 위원ㆍ법관 등을  국회에서  소추해 해임하거나

처벌하는  일.  그런  제도.  죄상을  들어서  책망함.  彈駁  *密謀: 몰래  의논해  일을  꾸밈.

 

<2019.9.22, 이우식 지음>

일, 2019/09/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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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非核化

 

君言非核化(군언비핵화)

或信或懷疑(혹신혹회의)

蓋識皆虛語(합식개허어)

訛民亦自欺(와민역자기)

 

북한의 비핵화

 

문재인, 북한의 비핵화를 말하니

혹은 믿고 혹은 의심을 품는구나

모두 헛된 말임을 어찌 모르는고

백성 속이며 또 자신도 속는도다.

 

<時調로 改譯>

 

문재인이 말하니 혹은 믿고 혹은 의심

모두가 헛된 말임을 그 어찌 모르는고

오호라! 백성 속이며 자신도 속는도다.

 

*懷疑: 의심을 품음.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의심 *蓋: 여기에선 합으로 읽으며 어찌

~하지 않음 *自欺: 어떤 말, 행동에서 양심을 속임. 자기가 자기에게 속음.

 

<2019.9.22, 이우식 지음>

일, 2019/09/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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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 열린 ‘2019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둘째 날 공연의 한 장면.

9월 21일 열린 ‘2019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둘째 날 공연의 한 장면.ⓒ 김종성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을 표방한 음악회에서 친일파 작품이 공연되는 것도 모자라 그런 작품이 피날레를 장식한다면,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 주관한 행사라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다.

오마이뉴스: 예술의전당, 3.1운동기념 음악회에서 친일파 노래 ‘열창’

월, 2019/09/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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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夜(춘야)

 

杏發桃花發(행발도화발)

他關似故鄕(타관사고향)

紅燈無數曜(홍등무수요)

此夜又成狂(차야우성광)

 

봄날 밤에

 

살구꽃, 복사꽃 만발하니

낯설은 타향도 고향인 듯

붉은 등불 무수히 빛나니

此夜에 또 미치광이 되네.

 

<時調로 改譯>

 

살구꽃, 복사꽃 피니 타향도 고향인 듯

발갛게 켜진 등불 셀 수도 없이 빛나니

어허라! 이날 밤에도 또 미치광이 되네.

 

*春夜: 봄밤  *杏花: 살구꽃  *桃花: 복사꽃  *他關: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타향

*紅燈: 붉은 등불 *無數: 헤아릴 수 없음 *此夜: 이날 밤 *成狂: 미친 사람이 됨.

 

<2019.4.19, 이우식 지음>

금, 2019/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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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시절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오대근기자 [email protected]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일보 :  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연세대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

토, 2019/09/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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