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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정명은 4.3 민중항쟁이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4.3 민중항쟁 70주년을 맞아 ▲4.3 민중항쟁 정명(제 이름 찾기) ▲4.3 특별법 개정 ▲4.3 학살 주범 미국 사과와 책임 ▲비정규직·노동악법·노조말살·정리해고 등 노동적폐 청산을 결의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3월 3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4.3 민중항쟁 70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이어 열린 범국민대회에 참여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름 없는 한 두 살 젖먹이마저 학살된 4.3은 70년이 흐른 지금 진실규명 없이 정당한 제 이름마저 찾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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