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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63)
이종희 위원장이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연설했다.

작년 7월 국방부의 부지 발표 이후 마지막 참외 수확을 포기하고 계절이 4번 바뀐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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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63)
이종희 위원장이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연설했다.

작년 7월 국방부의 부지 발표 이후 마지막 참외 수확을 포기하고 계절이 4번 바뀐 지금까지...

익명 (미확인) | 일, 2018/04/01- 10:39
2017년 그 날 (263) 이종희 위원장이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연설했다. 작년 7월 국방부의 부지 발표 이후 마지막 참외 수확을 포기하고 계절이 4번 바뀐 지금까지 주경야투(晝耕夜鬪)하고 있다. 성주, 김천 주민들이 일치단결해 263일째 촛불을 들고 있다. 후손들에게 오늘보다는 내일이, 미래가 있어야하겠기에 양심에 따라 주민과 함께 싸우고 있다. 이 나라의 안보시스템은 작동되지 않고 있다. 안보가 뭐냐?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 종사할 수 있는 게 안보인데, 성주와 김천 할머니들에게는 작동되고 있지 않고 있다. 뻔뻔한 세치 혀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우방은 우방다워야 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있는, 이를테면 감기 걸린 환자인데, 이런 우방에게 밤새 사드 전개하는 것은 우방의 모습이 아니다. 미 대사는 똑바로 들어라.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면 너희들은 우방이 아니다. 점령군이라는 오명을 쓸 수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점령군 행태를 즉각 멈추기 바란다.<이종희 위원장 연설 중에서> 성주촛불은 매주 토요일 마다 버스를 타고 성주에서 광화문까지 끈질기게 상경 투쟁을 하고 있다. 참외농사철이라 참가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전술은 숫자보다 깃발이다. 18:00 광화문에서 사드저지 및 세월호 진상규명 적폐청산의 날, 제22차 촛불집회를 했다. 4대 종단 대표(불교 자승 총무원장,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기독교 김영주 NCCK총무, 원불교 한은숙 교정원장)가 원불교 성주성지와 진밭교 농성장을 방문했다. YMCA가 소성리 기도회 및 진밭교까지 평화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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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정전기념일 맞아 시민사회단체들 기자회견... "미국, 남북대화 방해 말라"
목, 2017/07/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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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anduru/221064996942


북핵에 대한 최후의 대안은? - 평화협정만이 유일한 해결책 2010년 5.24 조치와 계속되는 미국의 북한경제...
금, 2017/08/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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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8/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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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배치 결사반대(#76) http://blog.jinbo.net/CINA/4613

금, 2017/10/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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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을 짓밟고 들어선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동북아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에 따른 우리의 입장
구럼비는 없지만 강정은 ‘생명평화의 꽃’으로 피어날 것

 

내일 (2/26) 생명의 땅 강정마을에서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이 진행된다. 제주해군기지가 평화의 시대를 만들지 못할 것임은 자명하다. 제주해군기지는 근본적으로 미·중 군사적 패권의 틈바구니 속에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거점이 될 수밖에 없다. 오히려 국제적 분쟁의 씨앗이 될 것이며 군비경쟁을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평화는 평화로 지켜야 하며 제주해군기지는 동북아 평화의 답이 될 수 없다.

 

완공된 제주 해군기지는 주민들의 인권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짓밟은 무자비한 국가폭력을 앞세워 세워졌다. 강정 주민들이 평화의 숨결을 나눴던 구럼비를 파괴하고 그 위에 시멘트를 발라 세운 전쟁기지에 맨몸으로 맞서고자 했던 지난 9년간의 싸움은 진정한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었다. 민주주의의 기본 절차마저 무시한 채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강행된 국가폭력에 포기하지 않고 맞서온 평화의 역사였다. 우리는 제주해군기지 준공식 이후에도 이 평화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다. 
 
주민들의 인권을 짓밟으며 지어진 제주해군기지는 강정마을 공동체도 무자비하게 파괴했다. 그리고 그 공동체를 복원해야 하는 책임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일방적으로 강행한 정부와 도정에게 있다. 그렇지만 역대 어떤 정부와 도정도 강정의 평화로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없다. 이제라도 정부는 강정 주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강행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말로만 진상규명, 갈등 해소, 공동체 회복을 강조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진정어린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해군 역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갈등 해소를 위해 나서겠다는 말만 되풀이했을 뿐이다. 오히려 주민들의 의사는 무시하고 군사 작전하듯 대집행을 감행하고 각종 거짓말로 주민들을 겁박하고 이간질하는 등 ‘갈등 유발자’의 역할만을 자임해 왔을 뿐이다. 지역 주민들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군대가 무슨 국민의 군대란 말인가?

 

이제 강정마을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강정마을을 ‘군사기지의 상징’이 아니라 ‘생명평화의 마을’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2/26 준공식에 앞서 진행되는 ‘생명평화문화마을’선포는 강정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자 진정한 평화를 위한 주민들의 당당한 발걸음이다. 그리고 강정의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모두는 평화의 꽃을 피우기 위한 연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단 1분, 1초라도 멈추기 위해 저항해온 그 평화의 몸짓들과 외침들을 잊지 않고 이어나갈 것이다. 국가 폭력을 등에 업고 세워진 제주 해군기지, 그 위를 우리는 평화의 물결로 뒤덮을 것이다.

 

강정마을회 /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목, 2016/02/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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